새벽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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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25/6/26 주의 은혜가 아니면 (시 80:1-19)
admin | 2025.06.26 | Votes 1 | Views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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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25/6/25 기도는 주의 역사를 끌어오는 능력입니다 (시 79:1-13)
admin | 2025.06.25 | Votes 1 | Views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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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25/6/24 절망의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시 78:56-72)
admin | 2025.06.24 | Votes 1 | Views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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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25/6/23 인생의 광야를 바라는 보는 나의 시각은 어떠한가 (시 78:40-55)
admin | 2025.06.23 | Votes 1 | Views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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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25/6/21 받은 복을 세어 보는 수고를 아끼지 말라 (시 78:9-31)
admin | 2025.06.22 | Votes 1 | Views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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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2025/6/20 믿음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시 78:1-8)
admin | 2025.06.20 | Votes 1 | Views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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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25/6/19 답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 (시 77:10-20)
admin | 2025.06.19 | Votes 1 | Views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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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25/6/18 하나님의 침묵에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시 77:1-9)
admin | 2025.06.18 | Votes 1 | Views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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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2025/6/17 하나님을 아는 만큼 평안이 채워진다 (시 76:1-12)
admin | 2025.06.17 | Votes 1 | Views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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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2025/6/16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시 75:1-10)
admin | 2025.06.16 | Votes 1 | Views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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