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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e Korean Church Corona</title>
		<link>https://gkccorona.com</link>
		<description>Grace Korean Church Corona</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7/14 찬양과 감사의 이유 (시 117:1-118:7)]]></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9]]></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7:1-118:7</strong>은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감사로 응답할 것을 요청합니다.

시인은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 요청합니다.
이는 그분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때문입니다(시 117:1-2).
“<em>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em>”(2절)
‘찬양하라’는 표현은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안애서 터져 나오는 기쁨이 밖으로 선포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요청합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선하시고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em>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em>”(시 118:1)
‘감사’는 단순한 감정 표출이 아니라, 신앙공동체가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서로 인정하고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strong>‘</strong><strong>찬양’과 ‘감사’는 하나님께 대한 공동체 예배의 중심입니다.</strong>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하라 요청하는데(2-4절)
먼저 ‘이스라엘’에게 고백하라 요청합니다.
또한 ‘아론의 집’에게 고백하라 요청합니다.
이는 제사장 집안, 즉 예배의 중심부에 서 있는 자로서 누구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해야 함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고백하라 요청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에 속한 자들 뿐 아니라 온 나라와 민족 가운데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로 확대하여 고백을 요청한 것입니다.
<strong>여호와 하나님의 인자는 제한된 집단의 소유가 아니라, 그분을 경외하는 자들 모두가 함께 고백해야 할 언어입니다.</strong>

이제 시인은 개인적인 간증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7절).
“<em>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em>”(5절)
‘넓은 곳’이란 하나님이 마련하신 해방과 여유의 공간으로 사방이 막혀 물러설 곳이 없는 억눌림과 위축에서 벗어나 다시 살 수 있는 자리를 가리킵니다.
<strong>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표현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strong>오늘 우리의 부르짖음에도 응답하시는 인자하신 분임을 잊지 마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14 Jul 2026 07:35:0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13 참 신앙고백은 결단과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시편 116:1-19)]]></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8]]></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6:1-19</strong>은 죽음의 위기 속에서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음을 증언하는 감사의 시입니다.

시인은 자신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향해 결단을 합니다.
“<em>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em>”(1절)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은 단순한 정서적 감정이 아니라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헌신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은 일시적 감사가 아닙니다.
지속적인 예배의 결단입니다.
“<em>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em>”(2절).
<strong>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우리 또한 일시적인 감정 표현이 아니라 일평생 주님 앞에서 살며, 지속적으로 주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함을 잊지 마세요.</strong>

시인은 과거의 절망을 생생하게 회상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었습니다(3-4절).
자신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em>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em>”(5절).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붙드신다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em>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em>”(8절)
주의 구원은 죽음의 위기와 슬픔의 정서적 차원과 삶이 붕괴될 가능성의 영역까지 영향을 끼치는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경험한 시인은 고난 중에도 무너지지 않음을 고백합니다(10-11절).
<strong>우리의 의지할 대상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strong>사람의 약속과 인정과 위로에 매달리다가 우리는 지쳐버립니다.
<strong>사람은 우리를 속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임을 잊지 마세요.</strong>

시인은 자신에 대한 구원의 은혜에 감사와 서원을 이행하겠다 고백합니다(12-18절).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다” 고백합니다(13절).
위기의 순간 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도 예배자로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또한 서원을 공동체 앞에서 갚겠다 결단합니다(14, 18절).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감을 기쁘게 결단합니다(16절).
<strong>오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고백은 결단으로 나아가야 함을 잊지 마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13 Jul 2026 07:41: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11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시편 115:1-8)]]></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7]]></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5:1-8</strong>은 하나님과 우상을 뚜렷하게 비교합니다.

시인은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em>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em>”(1절)
이는 신앙 공동체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와 명예가 높임을 받아야 한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근거는 “인자하심과 진실하심” 입니다.
<strong>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일을 이루었을 때든, 실패했을 때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믿음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strong>

이스라엘 공동체가 모든 것이 약화되었을 때, 주변 나라들의 조롱과 비웃음 거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의지하는 하나님을 조롱했습니다.
“어<em>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em>”(2절)
이는 주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처지를 보며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도 무력한 것처럼 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인은 열방의 조롱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em>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em>”(3절)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는 조롱 섞인 질문에 시인은 ‘하늘에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이는 세상이 막강한 권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자랑한다 해도 하나님은 그들이 결코 미치지 못할 곳에 계시는 전능하신 분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또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신다’고 선언합니다.
이러한 선언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거나, 침묵하고 계신다고 해서 무력하신 분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의 뜻대로 행하시는 살아 계신 분이심을 강조한 것입니다.
<strong>하나님은 모든 상황 속에서도 당신의 백성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strong>

이제 시인은 열방이 섬기고 의지하는 우상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선언합니다(4-7절).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시지만 우상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우상은 생명이 없기에 어떠한 감각도 없습니다.
우상을 만들거나 의지하는 자들의 결말도 그와 같습니다(8절).
<strong>살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결말은 참된 생명의 사람이 됨을 잊지 마십시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un, 12 Jul 2026 09:59: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10 창조와 역사의 주 앞에서 (시편 114:1-8)]]></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6]]></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4:1-8</strong>은 출애굽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출애굽의 구원 역사를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 백성들을 두셨음을 강조합니다.
“<em>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em>”(1-2절)
이는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출애굽 시키신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 단순한 해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 가운데 임재하셔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기 위함 임을 보여 줍니다.
<strong>오늘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 삶을 다스리기를 기뻐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strong>

시인은 하나님 백성의 출애굽 앞에서 바다와 산들도 굴복함을 노래합니다(3-6절).
“<em>바다가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em>”(3절) 란 표현은 출애굽 직후 홍해를 건넌 일과 가나안 입성을 위해 요단강을 건넌 일을 생각하며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출애굽의 시작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갔던 순간을 하나님의 구원 역사로 보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어떤 피조물도 대항할 수 없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또한 시인은 산들이 작은 숫양처럼, 작은 산들(언덕)이 어린 양처럼 뛰논다고 표현합니다(4절).
이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피조 세계 전체가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5-6절)
<strong>오늘도 창조의 주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위엄 앞에서 피조물은 떨며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strong>

이제 시인은 피조 세계가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분명하게 밝혀 줍니다(7-8절).
“<em>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em>”라 고백합니다(7절).
출애굽과 가나안 땅으로의 입성을 주관하신 하나님은 바로 ‘역사의 주’이심을 선포한 것입니다.
또한 출애굽의 하나님은 광야에서 물을 주심으로 당신의 백성의 삶을 지속시켜 주시는 분이십니다(8절).

창조주요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떤다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피조물 전체가 자기 주인을 인정하고, 있어야 할 자리, 곧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는 예배 행위입니다.
<strong>오늘 내 삶에 굳어진 마음이 변하여 오직 하나님 만을 찬양하며 감사하십시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10 Jul 2026 20:59: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9 메마르지 않는 찬양의 입술 (시편 113:1-9)]]></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5]]></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3:1-9</strong>은 지극히 높으시면서도 스스로 낮아져서 낮은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이야기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 속해 그분을 섬기는 자들 전체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선포합니다.
“<em>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em>”(1절)
여호와의 이름에 대한 찬양은 계속되어야 함과 장소를 넘어 온 세상에 울려 퍼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em>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em>”(2-3절)
<strong>오늘 우리의 입술에서도 찬양이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strong>
<strong>이는 영원토록 하나님이 하신 일들과 선하심을 찬양하도록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까닭입니다.</strong>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높으심과 스스로 낮추심을 찬양합니다(4-6절).
하나님은 모든 민족에 대한 왕적 권세를 가지시고 그의 영광은 모든 피조 세계를 초월하십니다.
“<em>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em>”(4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하시고,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em>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em>”(5절)
그런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위해 스스로 낮추어 온 우주만물을 살피십니다(6절).

하나님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탁월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친히 낮추셔서 낮은 곳을 살피십니다.
이 은혜와 자비의 절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입니다.
<strong>오늘도 우리 하나님은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도 가장 낮은 자리까지 친히 찾아오시는 겸손한 분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strong>

스스로 낮추신 하나님은 먼지와 거름더미 같은 자리, 곧 사회적으로 힘이 없고 보호받지 못하는 처지까지 살피시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7-10절)
<strong>왜 하나님께서 모든 시대, 모든 곳에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지 그 이유를 깨달아 내 입에 찬양이 마르지 않게 하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09 Jul 2026 09:50:1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8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과 복 (시편 112:1-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4]]></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2:1-10</strong>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삶과 그 열매를 이야기합니다.

시인은 ‘복’있는 자는 어떤 자인지 선언합니다.
“<em>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em>”(1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이고,
‘그의 계명을 즐거워한다’는 말은 기쁨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strong>오늘 우리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으며 말씀 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strong>

시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의 후손들에게 임하는 열매를 나열합니다(2-5절).
첫째, 삶의 안정과 풍요를 허락하십니다(3절).
둘째, 어둠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빛을 비추어 주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삶이 나타납니다(4-5절).
<strong>오늘 우리도 흑암 같은 세상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strong>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을 이야기해 줍니다(6-9절).
첫째, 하나님의 앞에서 견고하게 붙들려 있으며 하나님께 뿐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기억됩니다.
“<em>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em>”(6절)
둘째, ‘흉한 소문’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em>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em>”(7절)
셋째, 대적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입니다.
“<em>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em>”(8절)
넷째, 넉넉한 마음으로 베푸는 삶을 살며, 하나님이 삶을 높여 주십니다.
“<em>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em>”(9절)
<strong>오늘 우리도 주 안에 굳건하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기억되는 사람을 살아내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08 Jul 2026 16:48: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7 바른 신앙의 시작점 (시편 111:1-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3]]></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1:1-10</strong>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신실함을 기억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임을 이야기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 고백이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고 신앙 공동체의 찬양으로 확대됨을 보여 줍니다.
“<em>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em>”(1절)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경험한 자들이 모두 하나님의 행위가 어떠한지 연구합니다.
“<em>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em>”(2절).
‘기리다’라고 번역된 단어는 ‘탐구되다’, ‘추구되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행위가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대상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시인은 하나님의 행위를 ‘장엄하고 영광스럽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지속됨을 강조합니다.
“<em>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em>”(3절)
<strong>우리는 일상의 삶에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찾고, 구하며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strong>

시인은 하나님이 ‘은혜와 자비’로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우리로 기억하게 하셨다고 표현합니다.
“<em>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em>”(4절)
또한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영원히 ‘기억하신다’고 고백합니다(5절).
이 사실을 믿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예비하신 하나님의 복을 주십니다(5-6절).
하나님이 죄인을 위해 베푸신 구원, 즉 ‘속량’은 영원히 계속되며 구원 역사를 ‘진실과 정의’로 행하십니다(7-8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영원성과 신실성 위에 세워진 변하지 않는 기준이며 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9절).
<strong>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strong>

시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고백합니다(10절).
<strong>우리가 바르게 분별하며 살아가는 능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기억하고 승리하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07 Jul 2026 21:44: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6 새벽이슬 같은 자발적인 헌신 자 (시편 110:1-7)]]></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2]]></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10:1-7</strong>은 하나님께서 왕에게 통치권과 승리를 주시는 이야기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직접 선언하시는 말씀을 강조합니다.
“<em>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em>”(1절)
‘내 주’란 다윗이 섬기는 왕으로 ‘주님’이라 부릅니다.
예수님은 이 구절을 인용해서 당신이 메시아 되심을 선포하셨습니다(마 22:45).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는 표현은 왕이 하나님과 가까운 권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통치에 참여함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왕의 통치의 권위가 시온, 즉 하나님에게서 비롯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em>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em>”(2절)
이는 왕의 자리는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받아 세상에서 그 통치를 드러내는 자리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위임 받아 왕이 통치할 때, 그의 백성은 자발적으로 그 통치에 참여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됩니다.
“<em>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em>”(3절)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 대해 하나님은 맹세까지 하십니다.
“<em>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em>”(4절)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결정을 결코 철회하지 않으신다는 뜻으로 하나님은 왕을 당신과 백성 사이를 연결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제사장으로 보증하십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제사장으로 이해합니다(히 5-7장).

다윗은 하나님께서 왕과 함께 원수들에 대한 심판과 승리를 이야기합니다(5-7절)
하나님은 당신의 ‘노하시는 날’에 대적의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입니다.
또한 뭇 나라를 심판하시되 완전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왕은 하나님과 함께 완전한 승리를 향해 전진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시고 멈추지 않고 전진하여 마침내 승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안에서만 소망이 있고 능력이 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는 주의 군사로 승리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06 Jul 2026 07:41: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4 하나님께 쏟아 내지 못할 일은 없다 (시편 109:1-16)]]></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1]]></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09:1-16</strong>은 억압받는 의인의 호소를 이야기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맺고 있는 신앙의 관계를 고백하며 자신이 당한 일에 대해 침묵하지 마시라 청원합니다.
“<em>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em>”(1절)

다윗이 겪는 고난의 원인을 말하며 하나님이 행동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2-5절).
고난의 원인은 ‘미워하는 말’로 공격당하고 모함을 당하는 일입니다.
자신을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나 대적자들은 자신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즉, 선을 악으로 갚고, 사랑에 미움으로 응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다윗은 자신에 대해 적대적으로 대하는 자들이 있는데 자신의 찬양의 대상인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하나님과 대화의 문을 열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에게도 예외 없이 고통은 찾아옵니다.
이러한 때, 성도는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언제나 찬양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자신의 심정을 가감 없이 토로하며 대적자들을 향한 강력한 심판을 요청합니다(6-15절).
대적자들을 심판할 자를 세워 주기를,
법정에서 부정한 재판관을 세워 주기를,
죄가 낱낱이 드러나고 그들의 기도가 죄가 되게 해 달라 요청합니다(6-7절)
즉, 그들의 기도 자체를 하나님께 용납되지 않기를 바란 것입니다.
또한 대적자들의 생명을 짧게 하고 하던 일도 타인이 하기를,
그들의 가정과 후손에도 심판이 임하여 고통 속에 살기를 요청합니다(8-13절).
다윗이 대적자들에게 대해 저주해 달라 요청한 것으로 이해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전통적 해석은 다윗의 이런 기도는 본받을 만한 것은 아니지만 시편을 읽는 자들에게 가르침을 위해 기록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될 점은 다윗이 배신으로 인한 깊은 상처와 억울함을 숨기거나 미사여구로 포장하지 않고 날 것 그대로 하나님 앞에 토로하며 쏟아 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기도 조차 받으시기에 충분히 크신 분임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앞에 솔직한 심정을 쏟아 내십시오.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이해하시고 지켜 주십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04 Jul 2026 07:35: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3 인생의 닻을 내릴 곳 (시 108:1-13)]]></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0]]></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08:1-13</strong>은 열방 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통치와 전쟁 상황 속에서 그분을 향한 신뢰를 이야기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선언합니다(1-5절).
특별히 흔들림 없는 신앙의 태도를 보여 줍니다.
“<em>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em>”(1절)

자신 뿐만 아니라 악기를 향해 “깨어라” 외치며 적극적인 찬양의 자세를 보여 줍니다(2절).
“<em>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em>”

또한 하나님을 향한 찬양은 특정 공동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민족 가운데 선포되는 찬양임을 강조합니다(3절).
“<em>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em>”

다윗은 이토록 찬양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우주적인 차원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4절).
이제 다윗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간구합니다(5절).
“<em>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em>”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입니다.
환경과 처지와 관계없이 언제나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하신 일과 그분의 이름으로 높여 들여야 합니다.

다윗은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구원을 요청합니다(6절).
이는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여전히 삶의 터전과 모든 나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까닭입니다(7-10절).
전쟁 중 패배를 경험한 후, 이는 하나님의 부재가 원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탄식하며 도움을 간구합니다(11-12절).
왜냐하면 사람의 구원은 헛된 까닭입니다.

신앙 공동체의 승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을 고백합니다(13절).
궁극적 승리는 하나님이 대적을 짓밟으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통해 고난을 이겨 나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폭풍 속의 닻임을 기억하고 주님을 붙드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07:46:5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2 지혜로운 자 (시 107:23-43)]]></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9]]></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07:23-43</strong>은 바다와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을 이야기합니다.

시편 기자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말합니다(23절).
고대 근동에서 ‘바다’은 혼돈의 상징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목격한다고 말합니다(24절).
하나님은 당신의 명령으로 폭풍과 바다를 주관하시는 경험을 통해 혼돈 속에 빠지며, 큰 고통에 빠지기도 합니다(25-27절).
그런데 이들이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시며 물결을 잔잔하게 하셔서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셨습니다(28-30절).

<strong>인간의 지혜, 경험, 능력이 무기력해 지는 자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무릎 꿇게 되는 은혜의 자리입니다.</strong>
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자리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자와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m>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em>”(31절)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에 대한 찬양은 공동체 예배로 이어지도록 이끕니다.
“<em>백성의 모임에서 그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그를 찬송할지로다</em>”(32절)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지음을 받은 까닭에 찬양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em>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em>”(이사야 43:21)

<strong>찬양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해 줍니다.
</strong>내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는 찬양이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 함께 찬양하게 되는 날을 사모하며 승리하세요.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이 자연을 어떻게 주관하시는지 경험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게 됩니다(33-43절)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자연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strong>하나님을 신뢰하며 두려움의 현실 앞에 주저앉지 말고 부르짖으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03 Jul 2026 07:44: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7/1 부르짖어 구하라 (시편 107:1-22)]]></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8]]></link>
			<description><![CDATA[<strong>시편 107:1-22</strong>은 부르짖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시편 기자는 믿음의 공동체를 향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명합니다.
“<em>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em>”(1절)
이는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지를 보며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드리도록 이끌어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자는 동서남북 사방에서 하나님이 모아 주신 자들로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입니다(2-3절).

첫째, 이들은 광야에서 유리 방황하던 자들이었습니다(4-5절).
그런데 이들이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성읍에 거주하게 하셨습니다(6-7절).
이는 하나님께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시키시고 ‘주린 영혼’을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까닭입니다(9절).
하나님의 인자와 기적으로 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둘째, 이들은 포로로 끌려가 흑암과 결박 아래 있던 자들이었습니다(10-16절).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한 까닭입니다(11절).
그런데 이들이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결박을 끊으셨습니다(13-14절).
하나님의 인자와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셋째, 이들은 질병과 죽음에 직면한 자들이었습니다(17-22절)
왜냐하면 미련한 자로서 죄악의 길을 따르고 범죄했기 때문입니다(17절).
그런데 이들이 부르짖어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치유하시고 위험한 상황에서 건지셨습니다(19-20절).
하나님의 인자와 기적으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strong>우리가 광야 같은 인생 길에서 길을 잃을 때 인도하시고 실패와 좌절 그리고 결핍의 자리에서 회복과 풍성의 자리에 있게 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strong>
<strong>오늘도 능력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악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치유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strong>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자는 부르짖는 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인자와 기적이 내 삶의 현장에 일어나는 것을 보는 은혜를 경험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01 Jul 2026 22:08: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30 하나님 심판의 결국 (나훔 3:12-19)]]></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7]]></link>
			<description><![CDATA[<strong>나훔 3:12-19</strong>은 니느웨 성읍의 멸망을 최종 선언하는 이야기합니다.

선지자 나훔은 니느웨 성이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비유로 말합니다(12-13절).
첫 번째 비유는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 비유입니다.
처음 익은 무화과나무 열매가 먹는 자의 입에 쉽게 떨어지는 것처럼 적의 공경에 쉽게 무너질 것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장정들을 여인에 비유합니다.
니느웨의 군사들이 마치 여인 같아서 적이 성문을 열고 들어와도 겁에 질려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니느웨 성곽이 아무리 견고하고, 그 군대와 무기가 뛰어나고 강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의 대적이 되면 아무 소용 없음을 말한 것입니다.

선지자 나훔은 니느웨 성읍이 오랫동안 포위될 것을 대비하여 물을 많이 길어 놓을 것을 권고합니다(14절 a).
전쟁에서 물을 비축해 놓는 것은 생명을 붙들어 주는 힘이 됩니다.
또한 나훔은 성벽의 구멍을 메울 벽돌을 준비하라고 권합니다(14절 b)
성벽이 무너질 때 바로 복구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훔은 니느웨의 상인들과 지도자들을 느치와 메뚜기에 비유합니다(16-17절).
니느웨에 들어온 수많은 상인들이나 지도자들은 니느웨가 파멸될 때 다 사라질 것이라 말합니다.
아무도 남지 않는 니느웨는 더 이상 회복할 수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힘없이 무너지는 니느웨의 모습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믿음 위에 서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strong>날마다 주님의 손에 내 인생을 맡기고 현재를 믿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
<strong>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 위에 내 삶이 세워질 수 있습니다.</strong>

이제 나훔은 니느웨에 흩어진 백성을 모을 자가 없으며 왕의 치명적인 상처를 아무도 치료할 수 없음을
주변 나라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한다고 말합니다(18-19절).
니느웨의 멸망은 억눌려 살아왔던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strong>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그 심판은 곧 억눌린 모든 자에게는 참된 기쁨과 자유가 이루어집니다.</strong>
<strong>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소망의 인내로 승리하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30 Jun 2026 07:26: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7 주의 약속을 의지함으로 (나훔 2:1-7)]]></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6]]></link>
			<description><![CDATA[<strong>나훔 2:1-7</strong>은 니느웨가 멸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악한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며 하나님 백성의 회복과 영광을 예언합니다(1-2절).
“<em>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em>”(2절)
하나님이 작정하신 심판은 사람의 힘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원수 나라인 앗수르를 엄중하게 심판하심으로 이스라엘의 영광을 새롭게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오랫동안 짓밟혀 왔습니다.
마치 포도나무 가지가 꺾이듯 영광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비참함을 기억하시고 잃어버린 영광을 반드시 되돌려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strong>오늘도 하나님은 역사의 모든 순간을 주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작정하신 구원과 회복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strong>이런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 땅을 담대히 살아가야 합니다.

나훔 선지자는 메대와 바벨론 연합군이 니느웨 성의 방벽을 뚫고 성안으로 진입할 때의 두렵고 혼란스러운 상태를 묘사합니다(3-5절).
붉은 방패와 진홍색 군복을 입은 연합군들과 병거들이 빛처럼 빠르게 거리를 휩쓸며 달려 옵니다(3-4절).
마치 횃불 같고 번개 같은 모습을 묘사합니다.
니느웨 군 지휘관들이 급히 정예 부대를 소집하지만 그들조차 달려가다가 비틀거립니다(5절)
이 장면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압도적이고 완전한지를 보여 줍니다.
<strong>종말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심판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이고 완전할 것입니다.
</strong>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남은 신앙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나훔 선지자는 니느웨 성이 완전히 함락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6-7절).
강의 수문이 열리고 궁전이 무너집니다(6절).
니느웨의 여성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strong>하나님의 심판 앞에 영원한 권세와 명예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구원을 믿으며 소망의 인내로 승리해야 합니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27 Jun 2026 07:57: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6 돌이켜 주를 향하는 것이 복입니다 (나훔 1:9-15)]]></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5]]></link>
			<description><![CDATA[<strong>나훔 1:9-15</strong>은 하나님이 장차 니느웨와 유다를 향해 하실 일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훔을 통해 대적 니느웨, 즉 앗수르를 향해 행하실 엄중한 심판과 파멸을 선언하십니다(9-13절).
앗수르가 하나님을 향해 대적하는 어떤 계획을 세울지라도 그들에게 임할 심판은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에게 앗수르로 인한 재난이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em>너희는 여호와께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em>”(9절)

나훔은 앗수르에게 임할 파멸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10-11절).
가시덤불처럼 얼크러졌고, 술 취한 사람처럼 골아 떨어졌으며, 마른 검불처럼 다 타 버릴 것입니다(10절).
앗수르 안에서 악을 꾀하는 사람이 나와 흉악한 일을 부추깁니다(11절).
앗수르의 세력이 아무리 강하고, 군사의 숫자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이들을 반드시 멸절시키실 것임을 선언합니다(12절).
<strong>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번성하는 것을 보며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대적하는 모든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strong>

하나님의 심판이 앗수르에게 임할 때, 유다가 지고 있던 무거운 멍에와 결박은 사라질 것이라 말씀합니다(13절).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죄 가운데 거할 때는 강대국 앗수르를 사용하여 당신의 백성을 징계하셨습니다.
그러나 무한정 허용하신 것이 아니라 때가 되어 당신의 백성이 당하던 억압을 끊어 버리십니다.
<strong>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strong>하나님은 늘 선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죄인에 대해서는 결단코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악에 대해서 반드시 보복하십니다.
<strong>그러므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다시 입어야 합니다.</strong>

나훔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15절).
앗수르의 멸망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은 화평을 경험할 것입니다.
<strong>이제 구원의 기쁜 소식을 누리며 은혜에 합당한 삶으로 응답하시기 바랍니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26 Jun 2026 07:53: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5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이유 (나훔 1:1-8)]]></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4]]></link>
			<description><![CDATA[<strong>나훔 1:1-8</strong>은 나훔서가 어떤 목적으로 기록되어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나훔서는 니느웨의 심판을 위협적으로 경고한 묵시의 글입니다(1절).
‘니느웨’는 나훔이 사역하는 당시 고대 근동을 지배하던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묵시’는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보여 주시는 예언이나 환상을 뜻합니다.
나훔에게 말씀이 임하기 150년 전에 요나가 니느웨에 심판을 선언했을 때, 당시 왕은 물론 니느웨 백성은 하나님께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니느웨 백성은 자신들의 오만함으로 인한 죄로 말미암아 돌이킬 수 없는 멸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나훔을 통해 심판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질투하시고,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는 분입니다(2-3절).
‘질투’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맺으신 언약 관계를 열정을 가지고 지키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크신 분이지만 죄를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strong>하나님이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이유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까닭입니다.</strong>

나훔은 하나님께서 바다를 꾸짖으시고, 강을 말리시며, 산을 진동시키시고, 바위를 무너뜨리시는 분으로 선포합니다(4-6절).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우주만물을 다스리심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앗수르는 당시 가장 강력한 제국이지만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 세상의 그 무엇도 설 수 없습니다.
<strong>오늘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능력과 선하신 계획,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strong>

이제 나훔은 세상의 불의와 폭력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임을 강조하십니다(7-8절).
<strong>‘</strong><strong>선하신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신실함을 유지하는 자에 대해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반드시 보여 주신다는 뜻입니다.
</strong>나훔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환난 날의 산성’과 ‘당신에게 피하는 자를 아시는 분’으로 표현합니다.
<strong>우리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참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25 Jun 2026 07:51: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4 하나님의 긍휼로 내가 현재를 살아갑니다 (욘 4:1-11)]]></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3]]></link>
			<description><![CDATA[<strong>요나 4:1-11</strong>은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요나서 3장에서 니느웨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개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으로 요나서가 결론을 맺어도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은 4장을 추가하여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그리고 긍휼을 가르칩니다.

<strong>요나는 니느웨 백성들의 회개운동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strong>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1절).
요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는 니느웨 백성들을 몹시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니느웨로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짐작했던 것 같습니다.
“<em>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em>”(2절)

이스라엘 백성이나 자신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것은 좋지만
니느웨 백성에게도 베푸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따져 묻고 있습니다.
요나는 지금 자신이 불순종하여 다시스로 도망치던 모습을 정당화하며 자신을 죽게 내버려 두지 살리셨냐고 원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3절) 라며 항변합니다.

우리도 내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는 당연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임한 은혜는 못마땅하게 여기고 시기하기도 합니다.
<strong>죄인이 돌이켜 주께 돌아오는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strong>

하나님은 박넝쿨을 사용하셔서 분노하는 요나를 교훈하십니다(5-11절).
요나가 박넝쿨을 ‘키우는 수고도 하지 않았음에도 하룻밤 만에 죽은 것으로 인해 화를 낼 일이냐’며 요나에게 물으시면서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과 짐승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을 말씀하십니다(10-11절).
<strong>잃어버린 영혼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알아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사용받으세요.</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24 Jun 2026 07:42:2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3 삶의 방향을 주께로 (욘 3:1-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2]]></link>
			<description><![CDATA[<strong>요나 3:1-10</strong>은 니느웨에 선포된 심판의 메시지와 니느웨에 일어난 회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두 번째 임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니느웨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것입니다(1-2절).
“<em>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em>”(2절)
<strong>하나님의 첫 번째 명령에 요나가 불순종하였지만 회개하고 돌이킨 요나에게 하나님은 두 번째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strong>
<strong>불순종으로 실패했던 요나를 하나님은 책망하지 않으시고 다시 사명의 자리로 부르셨고, 요나는 순종으로 반응했습니다.</strong>

우리도 신앙생활 가운데 실패를 경험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다시 은혜의 자리, 사명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는 주님 앞에 우리는 순종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요나는 곧 니느웨로 향합니다.
니느웨는 큰 성읍으로 돌아보는 데만 사흘이 걸립니다(3절).
당시 이 성읍은 그 화려함과 크기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요나는 니느웨 성을 다니면서 하나님께 받은 심판의 메시지를 즉각 선포했습니다.
“<em>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em>”(4절)

<strong>“</strong><strong><em>무너지리라</em>”로 번역된 단어는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파괴된 장면을 말할 때 사용된 단어였습니다(창 19:24-25, 29).
</strong>요나가 전한 메시지는 단순하고 짧지만 니느웨 백성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놀랍습니다(5-9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합니다.
요나가 선포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드린 것입니다.
왕도 보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은 채 재에 앉았습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짐승까지 금식을 선포하는 조서를 내리고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악한 길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회개와 삶의 변화를 보시고 뜻을 돌이켜 심판을 거두십니다(10절).

<strong>하나님은 우리가 삶의 방향을 돌이켜 하나님 앞에 서기를 바라십니다.</strong>
돌이키는 자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의 삶에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주의 선한 길을 따라가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23 Jun 2026 07:39: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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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26/6/22 구원은 오직 주께로 부터 (욘 1:17-2: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1]]></link>
			<description><![CDATA[<strong>요나 1:17-2:10</strong>은 바다에 던져진 요나의 기도를 이야기합니다.

요나가 바다에 던져질 때,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예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요나를 보호하셨습니다(욘 1:17).
물고기 뱃속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로 요나의 생명을 붙드셨습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에도 물고기 뱃속 같은 암담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은 신앙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 은혜의 방편임을 깨닫습니다.
<strong>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다루시며 돌이키도록 인도하십니다.</strong>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밤낮을 숨쉴 뿐 아니라 감사 기도를 드리는 회심을 경험합니다(2-9절).
요나의 기도를 요약하면 요나가 자신에게 닥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셨다는 내용입니다.
요나가 하나님께 그린 기도는 ‘개인 찬양시’로 분류됩니다.
극심한 상황에서 요나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한 까닭입니다.
요나는 믿음으로 자신의 구원이 이미 주어졌음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2절).

또한 요나는 주의 성전을 바라보며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배의 자리를 사모합니다(4-7절).
요나 뿐 아니라 우리는 막다른 자리에 이르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간절히 주님을 부르짖고 붙잡아야 합니다.
<strong>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자비의 손길을 펴십니다.</strong>
<strong>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일상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주 안에 서야 될 줄 믿습니다.</strong>

이제 구원을 확신한 요나는 하나님께 감사와 서원을 드립니다(9절).
그러면서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라는 고백으로 요나의 기도가 마무리되자 하나님은 물고기에게 명하셔서 요나를 육지에 토해 내게 하십니다(10절).
<strong>오늘 우리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줍니다. </strong>
<strong>내 삶의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기억하며 오직 주만 바라보는 자가 되십시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22 Jun 2026 07:45: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6/20 하나님 은혜의 방편 (욘 1:1-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0]]></link>
			<description><![CDATA[<strong>요나 1:1-10</strong>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요나의 반응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임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em>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em>”(2절).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의 죄악으로 그 땅 백성을 심판하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를 그들에게 전하라 요나에게 위임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니느웨가 아니라 자신이 가고 싶은 다시스로 도망갑니다(3절).
다시스는 오늘날 스페인 남쪽 지역입니다.
유대인인 요나 입장에서 보면 니느웨는 이스라엘 백성을 억압하던 이방인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요나는 그들을 마주 대하는 것을 꺼린 것이고 하나님 심판에 대한 경고조차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종의 길인 니느웨가 아니라 불순종의 길인 다시스로 떠난 것입니다.

우리도 때론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순종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strong>성도의 길은 말씀 앞에 자신을 내어 드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순종의 길을 선택할 때, 하나님은 나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strong>

요나가 탄 배가 다시스로 향하던 중 바다에서 만난 큰 폭풍으로 거의 파손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4절)
이 폭풍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리신 것이라 말합니다.
바다 가운데서 폭풍에 익숙한 선원들은 얻은 지식으로 할 수 있는 대로 배가 파선하지 않도록 애를 씁니다.
심지어 각자 자신들이 믿는 신에게 구원을 구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어떤 방법도 하나님의 역사를 이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바람과 폭풍을 통해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요나를 찾아내 순종의 길로 가도록 이끄십니다.
<strong>세상의 안목으로는 폭풍이 큰 고통이지만 믿음의 안목으로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의 깊은 잠에 빠진 당신의 백성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입니다.</strong>
하나님은 깨어 순종하는 자를 일으켜 당신의 역사에 동참시키십니다.
삶이 흔들릴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여 순종의 길에서 승리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20 Jun 2026 07:58: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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