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channel>
		<title>Grace Korean Church Corona</title>
		<link>https://gkccorona.com</link>
		<description>Grace Korean Church Corona</description>
		
				<item>
			<title><![CDATA[2026/8/28 공평과 사랑으로 (에스겔 47:13-23)]]></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8]]></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7:13-23</strong>은 포로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이 거주할 약속의 땅 경계와 분배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땅 분배의 대원칙을 말씀하십니다(13-14절).
“<em>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em>”(14절)
땅을 분배 받는 대상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입니다(13절).
북이스라엘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하나님은 12지파로 이루어진 통일된 이스라엘을 염두해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땅 분배의 대 원칙은 첫째,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범죄와 실패에도 불구하고, 옛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으로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땅 분배의 대 원칙 두 번째는 ‘공평’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땅 분배는 각 지파의 인구수나 정치, 군사력에 비례해 이루어 졌습니다(수 13-20장).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땅 분배는 인간의 공로나 세력은 배제됩니다.
모든 지파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공평하게 기업을 상속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식대로도 이루어 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회복된 나라의 사방 경계선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15-20절).
하나님은 우리 삶의 자리에 분명한 경계선을 세우시는 분입니다.
삶의 상처와 실패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흩어진 이스라엘의 삶의 경계를 다시 세우셨듯이 우리의 무너진 자리도 분명히 세우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늘 붙드세요.

하나님은 땅 분배에 있어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주하며 자녀를 낳은 타국인도 이스라엘과 똑같이 기업을 받도록 명령하십니다(21-23절).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동등한 기업을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는 차별이 없고 공의로 다스리는 나라임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공평과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우는 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 나가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28 Aug 2026 07:40: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7 하나님의 생명수가 흐르게 하라 (에스겔 47:1-12)]]></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7]]></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7:1-12</strong>은 ‘강물 환상’을 통해 이스라엘이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안내자는 에스겔을 성전 문으로 안내합니다.
성전 정면은 동쪽을 향하고 있고,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제단의 남쪽으로 흘러 갔습니다(1절).
성전의 안뜰 동문과 바깥 동문은 여호와의 영광이 들어온 후 영구히 닫혀 있어야 하기 때문에(겔 44:1-2)
북쪽 외곽문을 지나 동쪽으로 난 문에 도착했는데 동문의 오른쪽 틈새에서 생명수가 스며 나오는 것을 에스겔이 보았습니다(2절).
이 생명수는 하나님이 임재가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이 모습은 요한계시록 22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보좌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장면과 동일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생명의 근원이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된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기에 다른 곳에서 찾으면 안 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심을 인정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선한 능력으로 살아가야 함을 잊지 마세요.

안내자는 에스겔을 강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함을 가르쳐 줍니다(3-5절).
안내자는 손에 측량줄을 잡고 강물을 따라 동쪽으로 나아가며 1,000척(333미터)씩 4번 측량해 갈수록
물의 깊이가 더 깊어져 헤엄칠 만한 물이 되어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물의 깊이가 단계적으로(발목, 무릅, 허리, 능히 건너지 못함) 깊어짐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생명이 점점 더 깊고 풍성해진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안에 머물수록 그 생명은 깊어지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채운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 보좌로부터 나와 흘러가는 것의 놀라운 변화를 봅니다(6-12절).
강물이 흘러 죽은 바다로 들어가니, 그 죽은 바다가 살아납니다.
물고기 떼가 가득해지고, 어부들이 강가에서 그물을 펼칩니다.
강물이 흘러가는 양쪽에는 온갖 과실나무가 자라서 열매가 풍성하게 맺습니다.
과실나무들은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않으며, 심지어 매달 새 열매를 맺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이 죽은 것을 살립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내 삶에서 죽어 있는 영역까지 흘러가도록 그분 앞에 모든 것을 열어 놓아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27 Aug 2026 07:37: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6 모든 것의 참 주인 (에스겔 46:16-24)]]></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6]]></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6:16-24</strong>은 왕의 토지 상속과 성전 부엌의 규칙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왕이 토지를 어떻게 상속할 수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16-18절).
왕은 자신의 토지 일부를 아들에게 물려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에게 선물로 준 토지는 종이 자유를 얻게 되는 ‘희년’까지만 종의 소유가 되는 임시 소유물입니다.
‘희년’이 되면 반드시 원래 소유자인 왕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왕은 백성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빼앗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 토지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이며 이러한 원칙은 ‘희년’ 정신에 의해 지켜져 왔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영원히 내 것으로 소유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희년’에 땅이 본래 주인에게 돌아갔듯이 우리가 가진 모든 것도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왕이 권력으로 함부로 백성들의 토지를 빼앗지 못하게 한 것은 탐욕이 하나님의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죄임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자리에도 탐심을 자극하는 유혹의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는 마음에 기뻐하지 못하고 내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 마음이 우리 안에 있는 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는 흔들립니다.
성경은 탐욕이 우상숭배라 경고했습니다(골로새서 3:5).
탐욕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성도가 되기를 힘쓰세요.

하나님은 성전의 제사장 전용 부엌과 백성 전용 바깥뜰의 부엌을 구분하십니다(19-24절).
안내자는 에스겔을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 뒤편, 서쪽 끝에 자리 잡은 ‘거룩한 부엌’으로 이끌어 들어갑니다.
이 부엌의 주된 용도는 제사장들이 지극히 거룩한 제물, 곧 속건제, 속죄제, 소제물을 삶거나 굽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부엌’을 안뜰 깊숙히 자리 잡은 이유를 설명합니다(20절).
거룩한 제물에 일반 백성이 접촉하게 될 경우 백성이 피해를 입게 되는 까닭입니다.
백성 전용 바깥뜰 부엌에서 삶은 고기는 화목제물로서 백성들에게 나누어 줌으로 공동체가 기쁨으로 식탁 교제를 위해 사용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구별된 거룩한 예배와 동시에 백성의 친교를 여기신 것입니다.

참된 예배는 모든 것의 참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행동하는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26 Aug 2026 07:19: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5 예배에 대한 바른 이해 (에스겔 46:1-15)]]></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5]]></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6:1-15</strong>은 매주 안식일, 매월 초하루 그리고 매일 아침에 드리는 정기 예배를 어떻게 구별하여 드리는 지를 상세히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매주 찾아오는 ‘안식일’과 매월 찾아오는 초하루애 관한 규례를 말씀하십니다(1-3절).
‘안 뜰 동쪽을 향한 문은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안식일과 매달 초하루에만 열어 놓습니다.
“<em>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안뜰 동쪽을 향한 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닫되 안식일에는 열며 초하루에도 열고</em>”(1절)
동쪽을 향한 문은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임하신 곳입니다.
하나님은 왕과 일반 백성의 예배드리는 동선과 위치를 알려 주십니다.
왕은 바깥 문 통로를 통해 들어와 문기둥 곁에서, 제사장은 성전 안뜰 제단에서, 일반 백성은 성전 바깥뜰에서 예배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질서 있는 예배를 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질서 있는 형식을 통해 예배자는 오직 하나님이 행하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예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왕이 안식일과 초하루에 하나님께 바쳐야 할 제물의 종류와 양을 규정합니다(4-8절).
이는 왕으로서 누리는 특권뿐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를 후원해야 할 책임을 무겁게 가지라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일반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성전에 찾아올 때 백성의 동선을 통제하기 위한 규칙을 알려 주십니다(9절).
그리고 절기 때, 성전을 찾아 온 많은 백성 사이에서 왕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10절).
제사의 처음부터 끝나기까지 세밀하게 정해 주신 규칙은 하나님이 예배의 질서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를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순서에 의해 진행되는 예배만이 전부가 아니라 예배는 집에서 예배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것부터 예배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축도 이후에 친교, 일상으로 돌아가 사는 삶 자체 또한 예배의 요소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예배 임을 기억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이 되어야 온전한 예배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13-15절).]]></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25 Aug 2026 20:45: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4 동일한 믿음 (에스겔 45:9-25)]]></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4]]></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5:9-25</strong>은 새 이스라엘의 왕의 책무와 왕에 대한 백성의 헌물을 이야기합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포로 시대 이전의 왕들이 백성에게 행했던 온갖 포악과 압제의 역사를 끝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em>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아 너희에게 만족하니라
너희는 포악과 겁탈을 제거하여 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속여 빼앗는 것을 그칠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em>”(9절)
“너희에게 만족하니라”는 말은 “이제 그만해라”는 뜻입니다.
공의를 행하지 않은 왕들이 저질렀던 착취 행위를 멈추라고 명령하십니다.
대신 참된 정의와 공의를 이루어가는 소명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측량하는 단위를 정하십니다(10-12절).
‘정확한 저울’, ‘정확한 에바’, ‘정확한 밧’을 강조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정확한 저울이 필요합니다.
모여서 예배 들릴 때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서도,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왕에게 드릴 예물을 정하십니다(13-17절).
그런데 이 예물을 받는 왕은 백성이 드리는 예물에 대해 단순한 ‘세금’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죄를 속죄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희생제물임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왕이란 직분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제사장을 후원하여 제사를 돕는 직분자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게 하신 것입니다.
왕은 백성이 드린 예물을 모든 절기와 정해진 날에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드리는 제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과 헌신이 개인의 신앙행위를 넘어 신앙공동체의 예배를 함께 세우는 일임을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포로지에서 돌아와 회복된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절기들을 말씀하십니다(18-25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절기를 지킴으로 지난 날의 은혜를 잊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며 살아야 함을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배와 성찬식과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현재의 신앙을 점검하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삶과 예배의 자리에서 보여지는 믿음이 동일하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24 Aug 2026 07:34:5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2 신실함을 지킨 자의 유익 (에스겔 44:15-31)]]></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3]]></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4:15-31</strong>은 사독 자손의 제사장들에게 주어진 직무와 삶의 원칙을 이야기합니다.

사독 자손이 아닌 레위인들은 이방인을 거룩한 제사 일에 참여시킨 것이 문제가 되어 제사장직에서 제사 보조 역할로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독 자손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행하여 여호와를 떠났을 때에도, 여호와의 성전 직분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독 자손 레위인들에게 특권을 주셨습니다.
“<em>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 내가 맡긴 직분을 지키되</em>”(16절)
하나님 앞에 신실함을 지켰던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사독 자손 레위인들에게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중재하는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사독 자손 레위인들은 제사장으로서 안뜰 문과 성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길 때 지켜야 할 의복 규정이 있습니다(17-19절).
그리고 백성 앞에서 입는 옷을 구별하여 입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도 지켜낸 성도의 신실함을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삶에 머리털에 관한 규례, 금주 규례, 결혼 규례 등 이방 문화와 세속적 습관으로부터 구별하게 하십니다(20-22절).
또한 하나님은 제사장의 기본 의무와 역할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십니다(23-24절)
첫째, 거룩한 것과 속된 것,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둘째, 백성 사이에 분쟁이 일어날 때, 재판 역할을 하게 하십니다.
셋째, 안식일과 절기에 대해 철저히 준수할 사항을 말씀하십니다.
넷째, 시체 접촉 금지 규례와 정결 예식을 말씀하십니다.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선택들이 주님의 거룩하심을 보여주거나 가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말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성도의 삶으로 예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나타내 보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친히 제사장들의 기업이 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28-31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기업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세상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갑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붙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un, 23 Aug 2026 22:32: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1 실패 가운데서도 다시 불러 주십니다 (에스겔 44;1-14)]]></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2]]></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4:1-14</strong>은 성소의 규례와 법도를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안내자는 에스겔을 데리고 “성소의 동쪽을 향한 바깥문”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동쪽문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으로 들어오실 때, 통과하셨던 문입니다(겔 43:1-5).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 문을 닫고 다시는 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m>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문은 닫고 다시 열지 못할지니 아무도 그리로 들어오지 못할 것은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그리로 들어왔음이라 그러므로 닫아 둘지니라</em>”(2절)
문을 닫으신 것은 하나님이 다시는 떠나지 않으시겠다는 선언입니다.
닫힌 문은 당신의 백성과 단절이 아닌, 영원한 동행을 뜻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닫힌 문 앞에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문을 닫으시면 그것은 더 나은 것을 지키기 위함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신뢰함으로 오늘을 걸어가세요.

안내자는 에스겔을 북쪽문을 통해 성전으로 인도합니다.
에스겔은 성전에 가득한 여호와의 영광을 보고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립니다(4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전해 주실 말씀에 “전심으로 주목하고 귀로 들으라” 명령하십니다(5 상반절).
말씀하실 내용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규례와 모든 율례”으로(5 하반절)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들어올 자격이 있는 자에 대한 엄격한 구별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를 책망하십니다(6-8절).
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나의 필요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서 나 자신을 내려 놓는 것이 예배의 출발점입니다.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레위인들의 역할을 새롭게 하십니다(9-14절).
레위인들은 이스라엘을 죄로 이끄는 데 일조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으로서 제단을 담당하는 직무를 거두십니다.
대신 성전 문을 지키며 백성 앞에 서서 섬기는 역할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 가운데서도 우리를 완전히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레위인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주셨듯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서 신실하게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07:43:2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20 번제단이 주는 의미 (에스겔 43:13-27)]]></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1]]></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3:13-27</strong>은 제단의 모양과 크기, 그리고 제단 봉헌을 이야기합니다.

번제단의 구조는 밑바닥에서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폭이 점점 좁아지는 3단 계단식 형태입니다(13-16절).
제단의 계단은 동쪽을 향해 나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계신 성전을 향해 올라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17절).
제사장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 임재 앞에서 제사장이 드리는 이 제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어야 함을 되새기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제단 봉헌의 규례를 말씀하십니다(18-21절).
첫 날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야 했습니다.
사독의 자손 제사장들이 그 피를 제단의 네 뿔과 사방 가장자리에 발라 제단을 정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제단의 뿔은 가장 거룩한 부분이었습니다.
동시에 제단의 뿔은 긍휼과 피난처를 상징하기도 했습니다.
피가 제단 뿔에 발릴 때, 죄가 사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덮어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대로 죄 문제를 해결하시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피 제사’가 있었습니다.
제단 뿔에 발린 피는 나의 죄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예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는 죄를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속죄가 완전히 이루어진 후에 흠없는 수송아지와 숫양을 온전히 불태우는 번제로 바쳐야 했습니다(23절).
특별히 이 의식에서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야 합니다(24절).
소금 언약은 하나님 언약의 변치 않는 영원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희생제물에 소금을 친다는 것은 새로운 화평의 언약이 다시는 폐기되지 않는 영원한 언약임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제단 봉헌식은 7일 동안 이어지면 제 8일은 새 창조의 시간입니다.
8일째부터 백성은 정규적인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8일째에 드리는 제사를 향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선포하십니다.
제 8일의 제사를 열납하심은 부활 이후 하나님이 우리를 기쁘게 받으시는 은혜를 미리 보여 주시는 것임을 기억하고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세요.
하나님의 방법을 언제나 신뢰하며 감사와 헌신으로 승리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07:50: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9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자세 (에스겔 43:1-12)]]></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0]]></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3:1-12</strong>은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예루살렘을 떠나셨던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돌아오신 것을 이야기합니다.

안내자는 에스겔을 성전 바깥 뜰의 “동쪽을 향한 문”으로 데려 갑니다(1절).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 것을 목격합니다(2절).
하나님의 영광은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동문을 통해 떠나셨지만(겔 10:19; 11:23) 이제 동문으로 하나님이 다시 돌아오심으로 성전의 회복을 표현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임재를 청각적으로, 시각적으로 느끼며 예루살렘을 멸하실 때와 포로지에 찾아 오셨던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고백합니다.
“<em>그 모양이 내가 본 환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환상 같고 그발 강 가에서 보던 환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em>”(3절)
하나님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 성전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서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채워지는 것을 목격하게 합니다(5절).
이처럼 공의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악에 대해서는 징계하시지만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찾아 오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다시 돌아와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당신이 앉아 계신 성전을 여러 가지로 설명하십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하나님의 발등상이 있는 곳입니다(6-7절).
성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은 하늘에 계시지만 성전에서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심을 표현한 것입니다.
성전에 하나님의 발등상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다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조건과 경고가 따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하신 곳에 이스라엘이 멸망 당했던 이유인(8절) 부정한 것이나 죄악된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지는 것들을 제거함으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명확한 거룩함의 경계를 세워야 합니다(9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의 형상을 이스라엘에게 보이라 명령하십니다.
그 목적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모든 죄악을 부끄러워하게 하기 위함입니다(10절).
오늘도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낄 때 우리는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19 Aug 2026 07:36: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8 우리가 서 있는 자리의 의미 (에스겔 42:1-2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9]]></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2:1-20</strong>은 제사장들의 거룩한 방들과 성전 사면 외곽 담 측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내자는 에스겔을 성전 북쪽 방향의 길을 통해 바깥뜰로 데리고 나가 두 개의 방으로 안내하여 측량합니다(1-4절).
또한 제사장 방들이 갖는 독특한 건축의 특징을 설명합니다(5-6절).
이 건물은 3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기둥이 없는 관계로 위로 갈수록 방 크기가 작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전 남쪽 방들의 측량과 이 구역의 대칭 구조를 보여줍니다(7-12절).
이 부분은 거룩한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이 머무는 공간이 어떻게 외부와 구별되고 또 연결되는 지를 보여줍니다.

북쪽과 남쪽이 서로 대칭을 이루는 동일한 구조의 건물인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과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선언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을 놓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세밀하고 완전한 질서 안에서 역사하시기에 그분이 정하신 방식과 질서를 존중하며 섬겨야 합니다.

안내자가 에스겔에게 남쪽의 방들의 거룩한 용도를 설명합니다(13-14절).
이 방들의 첫 번째 용도는 제사장들이 제단에서 드려진 지성물을 먹거나 보관하는 식당 겸 창고입니다.
두 번째 용도는 제사장이 의복을 교체하는 것으로, 거룩함을 보존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가 ‘거룩한 곳에 참여하는 특권의 자리임을 나타냅니다.
우리 삶의 자리에서도 ‘거룩에 참여하는 특권’을 기억하며 행해야 합니다.
섬김의 자리가 버겁게 느껴질수록 그 자리가 거룩함에 참여하는 특권임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안내자는 동문으로 나가 성전 전체를 둘러싼 담을 측량합니다(15-20절).
에스겔은 이 측량의 목적이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함이라 말합니다.
“<em>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em>”(20 하반절)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밖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거룩한 성도로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18 Aug 2026 07:10:5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7 참된 교제와 평화의 길 (에스겔 41:1-26)]]></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8]]></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1:1-26</strong>은 성전 내부의 구조와 측량한 내용입니다.

에스겔을 성전 현관으로 인도한 안내자가 성전 현관과 성소를 측량하고, 가장 거룩한 장소인 지성소의 각 공간의 길이와 너비를 측량합니다(1-4절).
건물 내부의 여러 공간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크기가 작아지는데 이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중심 공간이 갖는 거룩성에 주위를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성전 본체를 둘러싸고 있는 외곽의 부속 건축물들, 즉 성전 주변의 골방들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5-11절).
골방들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공간이 넓어지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골방들과 성전 본체 사이에는 일정한 빈 공간이 존재해 부속 건물들이 성전 벽과 구조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면서 또한 기능적으로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성전 본체와 부속 건물의 각 공간마다 명확한 경계가 있는데 이러한 구분과 질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단계적으로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수록 더 엄격한 구분이 요구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와 예배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약해 집니다.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마다 그분의 거룩하심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서야 함을 기억하세요.

성전 서편(뒤 쪽)에 위치한 거대한 건물의 측량과 성소 안의 장식을 다룹니다(12-20절)
성소의 모든 벽은 널판자로 덮여 있고 성소 안과 밖 벽면에는 그룹과 종려나무가 번갈아 새겨져 있습니다.
‘그룹’은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지키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룹은 얼굴이 두 개로 각 그룹이 양쪽의 종려나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종려나무’는 의로움과 언약의 평화를 상징합니다.
성소 안에는 나무 제단, 즉 여호와 앞의 상’이 있습니다(21-26절)
이 ‘상’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교제를 상징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과 평화를 누리며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평화를 누리는 것과 하나님과의 교제는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과의 참된 교제로 참된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22:01: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5 하나님의 일하심 (에스겔 40:1-16)]]></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7]]></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40:1-16</strong>은 에스겔이 환상가운데 새 성전에 대한 청사진을 보는 이야기입니다.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그를 이스라엘 땅으로 인도합니다.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 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 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1절)
이 환상이 주어진 시기는 예루살렘이 최종 함락된 해, 곧 BC 586년로부터 14년이 지난 때입니다.

‘여호와의 권능’은 바로 ‘여호와의 손’을 뜻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강한 주권과 통제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에스겔이 도착한 곳은 이스라엘 땅의 매우 높은 산 위입니다(2 상반절).
이 산은 성전을 가리키며, 세상의 중심(사 2:2)으로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가장 신성한 장소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 산의 남쪽에는 성읍 형상 같은 것을 에스겔이 보았습니다(2 하반절).
‘성읍 형상 같은 것’은 장차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워질, 회복된 새 예루살렘과 성전의 터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불탄 지 14년이 지나 성전이 다시 세워질 가능성이 전무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엄청난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무너진 성전이 극심한 고난 속에서 다시 세워지는 위대한 환상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em>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em>”(4절)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날에 가장 큰 비전을 주심을 기억하고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세요.
이제 에스겔의 사명은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긴 것을 포로된 백성에게 여호와의 회복 계획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새 성전에 대한 청사진을 세밀하게 디자인하십니다(5-16절).
하나님은 내일을 알 수 없는 이스라엘의 포로 상태에서도 새 성전의 청사진을 쥐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믿음의 발을 내딛어야 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07:59:2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4 하나님의 얼굴이 머무는 곳 (에스겔 39:21-29)]]></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6]]></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9:21-29</strong>은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통해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이 알게 되고 고백하게 될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곡’의 연합군을 심판하신 이유와 결과를 밝히십니다.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여러 민족들에게 분명히 드러내고자 하셨습니다.
“<em>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모든 민족이 내가 행한 심판과 내가 그 위에 나타낸 권능을 보게 하리니</em>”(21절)
모든 민족들은 하나님 심판의 공정성과 하나님의 절대 권능을 볼 것입니다.
‘그 날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자신들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em>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em>”(22절)
여기서 ‘그 날’란 ‘곡’이 멸망한 날인 동시에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완성되는 기쁨의 날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얼굴을 가리신, 즉 모른체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em>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으므로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고 그들을 그 원수의 손에 넘겨 다 칼에 엎드러지게 하였으되
내가 그들의 더러움과 그들의 범죄한 대로 행하여 그들에게 내 얼굴을 가리었었느니라</em>”(23하반절-24절)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은 ‘은혜’, ‘생명’, ‘보호’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가리셨다’는 것은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보이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하나님이 멀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실 만한 이유가 내게 있는지 점검해 보고 다시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어 포로된 자들의 회복을 약속하십니다(25-28절).
“<em>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em>”(25절)
포로지에서의 해방과 회복을 선포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땅에 평안히 거하게 될 때 자신의 수치를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가 먼저 임하고 진정한 회개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쏟아 부어 주셔서 회복을 완성하십니다(29절).
우리가 날마다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얼굴이 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07:58:0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3 먼저 정결하게 하십니다 (에스겔 39:11-2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5]]></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9:11-20</strong>은 곡을 비롯한 북방의 연합군이 진멸된 이후를 이야기합니다.

곡의 거대한 무덤은 이스라엘 땅, 바다 동쪽(사해 동편)으로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통행하는 골짜기입니다.
이곳을 통행하던 길이 막힐 정도로 시신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11절).
이스라엘이 이들의 시신을 매장하는데 7개월이 걸렸습니다(12절).
매장되지 않은 시신은 피가 흘러 땅을 오염시키기에, 의무적으로 시신을 빠짐없이 묻어야 했습니다.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민 35:33a).
그 땅 모든 백성이 시신을 매장하고 영예로운 이름을 얻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라 선언합니다.
“<em>그 땅 모든 백성이 그들을 매장하고 그로 말미암아 이름을 얻으리니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em>”(13절).

7개월간 매장이 끝나도 청결 작업은 멈추지 않고 전담 인력을 따로 세워 그 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합니다(14-15절).
하나님은 땅에 대한 철저한 정결을 원하십니다.
전담 인력들이 순찰하다가 사람 뼈를 발견하면 그 옆에 표시물을 세우고, 매장 담당자들이 그 뼈를 곡의 연합군의 시신을 매장한 골짜기로 가져 다가 장례를 치릅니다.
이러한 무덤들이 위치한 성읍의 이름은 ‘하모나’입니다.
‘하모나’는 ‘무리’, ‘군중’을 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이름은 청결 작업의 완료, 거룩한 땅의 온전한 회복을 선포하는 이정표가 됩니다.

하나님은 정화된 땅 위에 공중의 새와 들의 짐승들을 불러 모으시고 이 모임을 “내가 너희를 위한 잔치”라 언급하십니다(17절).
정당한 명분 없이 오직 탐욕으로 이스라엘을 정복하려 했던 세상 권력자들이 하나님의 잔칫상에 제물이 되어 마침내 새와 들짐승의 먹잇감이 되고 만 것입니다(18절).
하나님은 이 잔치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큰 잔치로 심판의 주권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지혜를 모아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의 결말은 쓰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정결하게, 거룩하게 하는 분이십니다.
그 정결의 과정에 기꺼이 순종하여 날마다 주의 기쁨으로 사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13 Aug 2026 20:12: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2 하나님 이름의 영광 (에스겔 39:1-10)]]></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4]]></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9:1-10</strong>은 곡의 군대가 완전하게 패망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곡을 이끌어 전쟁을 시작하게 하시고 그를 철저하게 멸망시키는 과정을 다시 이야기합니다(2-5절).
“<em>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북쪽 끝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em>”(2절)
하나님은 세상의 거대한 악의 상징인 ‘곡’을 이스라엘 산으로 부르십니다.
‘이스라엘의 산’이란 포로로 끌려가기 전에는 우상숭배로 심판 받은 곳입니다.
포로지에서 귀환한 이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시작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곡’을 파멸시키십니다.
“<em>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화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em>”(3절)

‘곡’이 전 세계 군대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러 왔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무장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점차 패망의 길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들의 시체는 각종 사나운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져 먹잇감이 됩니다.
이는 곡의 군대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됨을 예언한 것입니다.
고대 근동에서 죽은 자의 시체가 매장되지 못해 새와 들짐승의 먹잇감이 되는 것은 가장 치욕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저주로 여겼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운 상황들이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고 나를 위해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시는 모든 일에는 당신의 계획과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곡’을 불러들여 이스라엘을 침공하게 하시고, 그들을 진멸하신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em>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em>”(7절)
하나님은 언제나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 안에 피하는 자를 도우시며 지키심을 기억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Wed, 12 Aug 2026 07:20: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1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에스겔 38:14-23)]]></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3]]></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8:14-23</strong>은 마곡의 왕 ‘곡’이 이스라엘 침공과 곡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곡’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곡’이 어느 시점에 이스라엘의 평안을 목격하게 될 것이고 그 때가 이스라엘을 침공한 시기로 받아들일 것을 예언합니다.
“<em>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em>”(14절)
그 때에 ‘곡’의 군대가 북방 끝에서 무서운 기세로 몰려올 것입니다(15-16절).
그런데 ‘곡’의 침공은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하신 일임을 말씀합니다.
“<em>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em>”(16절)
이는 이스라엘을 위기에 빠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곡’의 막강한 군대를 단숨에 진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뭇 민족에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숨겨진 목적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도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어떤 고난의 시간도 아무 목적 없이 허락하지 않으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strong>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의 시간까지 당신의 목적 안에서 주관하고 계십니다.</strong>

‘곡’의 침공이 시작되는 순간, 하나님은 친히 전쟁에 개입하십니다(18-22절).
하나님은 질투와 격노하시면서 ‘곡’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모든 피조 세계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두려워 떱니다(19-20절).
또한 ‘곡’의 연합군 내부에서 서로를 적으로 오인하여 자기들끼리 죽이는 혼란의 상태에 빠집니다(21절).
마침내 하나님은 초자연적 심판을 단행하십니다(22절).
이를 통해 하나님이 드러내고 싶어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함과 거룩함 그리고 우주만물의 주인이심”를 여러 나라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em>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em>”(23절)
<strong>온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아는 것이 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strong>]]></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07:25: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10 한계가 없는 하나님의 주권 (에스겔 38:1-13)]]></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2]]></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8:1-13</strong>은 마곡 땅에 있는 곡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에스겔 38장과 39장은 구약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종말론적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의 국가적, 영적 회복을 선언한 에스겔 34-37장과 새로운 성전과 예배의 회복을 묘사하는 에스겔 40-48장 사이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악한 세력의 최후의 공격을 이야기합니다.
이제 포로된 땅과 흩어진 땅에서 돌아와 자리 잡고 평안하게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곡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의 침공은 이스라엘의 죄에 대한 징벌이 아닙니다.
세상에 남은 모든 악의 세력을 멸망시키고, 온 열방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절대주권을 최종적으로 증명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명하여 마곡 땅의 곡에게 명하여 하나님이 이끌어 낸 주변 여러 나라들과 연합하게 하고 곡을 연합군의 우두머리로 세우시고자 곡에게 예언하게 하십니다.
“<em>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em>”(1-2절)
하나님은 바사, 구스, 붓, 고멜, 고갈마 등 동서남북 사방에서 군대를 이끌어내어 곡과 연합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은 곡을 향해 “내가 너를 대적한다”고 말씀하십니다.
“<em>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em>”(3절)
오늘 우리의 삶에도 예기치 못한 때에 ‘곡’처럼 몰려오는 위협들이 있습니다.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 직면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대적하려고 몰려오는 ‘곡’을 대적하신 것처럼 오늘도 우리를 위해 모든 위협과 싸워 주시고 승리하게 하심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 가운데 대적의 발걸음도 주관하십니다(7-9절).
‘곡’이 연합군과 함께 이스라엘을 쳐들어오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입니다.
이들 연합군은 마치 광풍과 구름같이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9절).
그러나 광풍과 구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듯이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곡의 숨은 계략을 꿰뚫어 보십니다(10-13절).
오늘도 세상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안을 누리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07:19: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8 살아나리라 (에스겔 37:1-14)]]></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1]]></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7:1-14</strong>은 골짜기의 마른 뼈 환상으로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환상 속 골짜기로 인도받습니다.
골짜기는 전쟁에 패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백성의 시체들이 오랜 시간 쌓인 곳으로 골짜기 사방에는 뼈가 가득하고, 그것은 아주 말랐습니다(1-2절).
‘뼈가 아주 말랐다’는 것은 죽은 지 이미 오래되어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철저하게 버려지고 잊혀진 상태로 완전한 절망의 현장입니다.
이러한 현장을 바라보는 에스겔에게 하나님은 질문하십니다.
“<strong><em>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em></strong>”(3 상반절).
에스겔이 목격한 현장은 인간적 희망도 불가능해 보이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에스겔은 “<strong><em>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em></strong>”(3 하반절)라 고백합니다.
인간은 무능력하지만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는 고백입니다.
절망의 현실을 직면하여도 낙심하지 않고 도리어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임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마른 뼈에게 대언하게 하시며 “너희가 살아나리라” 선언하심으로 회복을 약속하십니다(4-6절).
에스겔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마른 뼈들을 향해 하나님 말씀을 선포합니다.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자, 골짜기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뼈들이 제자리를 찾아 서로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이는 과정을 통해 완전한 외형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속에 생기가 없더라”(8절)며 지금의 상태는 외형은 갖추었지만 여전히 ‘시체’에 불과했습니다.
진정으로 살아있는 존재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생기’, 곧 그분의 영이 임할 때에만 가능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두 번째 말씀을 대언하게 하십니다.
“<em>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em>”(9절)
에스겔이 대언하자 생기가 시체에 들어가니 시체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들어올 때 비로소 온전한 생명이 시작됩니다.
낙심과 좌절되는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마른 뼈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승리하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Sat, 08 Aug 2026 08:05: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7 거룩한 부끄러움 (에스겔 36:32-38)]]></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0]]></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6:32-38</strong>은 포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체적인 구원 계획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모든 회복의 역사는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말씀하십니다.
“<em>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닌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로 말미암아 부끄러워하고 한탄할지어다</em>”(32절)
이미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지에서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오고, 깨끗한 물로 이스라엘의 죄악을 씻기시며, 새 영과 새 마음을 부어 주시고,
황폐해진 땅이 변하여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em>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em>”(22절)
이방인들 사이에서 실추된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하나님 스스로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땅을 회복시키신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열심 앞에서 가져야 될 태도는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과 한탄’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자격이나 선한 행위 때문이 아니기에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 앞에서 이스라엘은 ‘거룩한 부끄러움’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자비를 경험할 때마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회복의 그림은 구체적입니다(33-36절).
폐허가 된 성읍에 사람들이 돌아와 거하기 시작하고, 무너진 건물들이 다시 건축되게 하십니다.
또한 황폐했던 땅에 장차 경작된 밭이 될 것입니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러한 변화에 대해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36절) 선언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확증입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에 대한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은 자기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입니다(37절)]]></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07:34:4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item>
			<title><![CDATA[2026/8/6 참된 회복은 참된 회개를 가져옵니다 (에스겔 36:16-31)]]></title>
			<link><![CDATA[https://gkccorona.com/?kboard_content_redirect=1549]]></link>
			<description><![CDATA[<strong>에스겔 36:16-31</strong>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스라엘에 대한 구원과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심판이 이스라엘에 임했던 이유가 된 이스라엘의 뼈아픈 과거 역사를 회상하며 말씀을 나누십니다(16-21절)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하고 포로가 되어 주변 나라에 흩어진 결과 여호와의 거룩한 이름이 더렵혀졌다고 말씀하십니다(20-21절).
“<em>그들이 이른바 그 여러 나라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라</em>”(20절)

이는 이방인들이 보기에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것은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지킬 능력이 없거나,
자기 땅에서 백성이 쫓겨나는 것을 막지 못한 무기력한 신이기 때문이라 조롱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끌려간 땅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아꼈노라” 말씀하십니다(21절).

‘아끼다’로 번역된 단어는 ‘불쌍히 여긴다’는 뜻이지만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의 완전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이름과 영광이 영원히 모욕당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으시며, 이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위대한 구원 역사를 시작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를 통해 만민이 행하신 이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23절).
이처럼 회복 역사의 근거가 하나님의 이름에 달려 있다면 결코 취소될 수 없고 반드시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도 나의 공로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한 선물이기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여러 나라와 민족 가운데로 흩어진 백성들을 인도해 내어 고국 땅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땅에서 백성들을 맑은 물로 정결하게 하고, 새 영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백성을 변화시키십니다(25-26절).
또한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도록 하나님의 영을 백성 위에 두십니다(27절).
이렇게 변화된 백성은 비로소 과거의 죄악이 얼마나 컸는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29-31절).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할수록 자신의 죄가 더욱 선명하게 보여 참된 회개의 역사를 가져옴을 기억하세요.
회복과 회개의 역사가 우리 각자의 삶에 날마다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admin]]></author>
			<pubDate>Thu, 06 Aug 2026 07:38: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gkccorona.com/?kboard_redirect=2"><![CDATA[새벽 단상]]></category>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