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9 흔들림 없이 서야 될 곳 (호 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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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10-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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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7:1-16은 하나님의 선한 의도에도 뉘우치지 않고 죄 짓기를 그치지 않는 자들의 결과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치료하여 주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죄 짓는 것을 그치지 않습니다(1절).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하며, 심판을 당하지 않을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악한 행위를 다 아실 뿐 아니라 기억하십니다(2절).
죄를 간과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치료를 가로막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아도 마치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면 하나님의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백성들이나 지도자들은 무지하고 양심이 굳어져 더 이상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호세아는 이러한 죄악들을 ‘달궈진 화덕’에 비유합니다.
한 번 달권진 화덕이 쉽게 식지 않고 작동하는 것처럼 피어오른 죄악의 불길이 그치지 않습니다(3-7절).
죄에는 ‘적당함’이 없습니다.
한 번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고 멸망의 불 구덩이로 빠져 들게 됩니다.
죄는 덫이 되어 되돌아올 수 없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만연한 죄악의 모습을 ‘뒤집지 않은 전병’에 비유하십니다(8절).
먹을 수 없는 전병이 되어 버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주변 강대국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어리석은 비둘기’에 비유하십니다(9-11절).
먹잇감을 따라가다 쉽게 덫에 걸리는 습성을 말합니다.
이들을 ‘구부러진 화살’에 비유하십니다(16절).
하나님을 등지고 엉뚱한 곳을 향해 나감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향해서만 나아가야 합니다.
위선적 신앙을 경계하며 겸손과 진실함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의지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치료하여 주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죄 짓는 것을 그치지 않습니다(1절).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하나님이 모른다고 생각하며, 심판을 당하지 않을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악한 행위를 다 아실 뿐 아니라 기억하십니다(2절).
죄를 간과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치료를 가로막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지 않아도 마치 신앙생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다면 하나님의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백성들이나 지도자들은 무지하고 양심이 굳어져 더 이상 하나님께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호세아는 이러한 죄악들을 ‘달궈진 화덕’에 비유합니다.
한 번 달권진 화덕이 쉽게 식지 않고 작동하는 것처럼 피어오른 죄악의 불길이 그치지 않습니다(3-7절).
죄에는 ‘적당함’이 없습니다.
한 번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고 멸망의 불 구덩이로 빠져 들게 됩니다.
죄는 덫이 되어 되돌아올 수 없게 만드는 함정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만연한 죄악의 모습을 ‘뒤집지 않은 전병’에 비유하십니다(8절).
먹을 수 없는 전병이 되어 버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주변 강대국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어리석은 비둘기’에 비유하십니다(9-11절).
먹잇감을 따라가다 쉽게 덫에 걸리는 습성을 말합니다.
이들을 ‘구부러진 화살’에 비유하십니다(16절).
하나님을 등지고 엉뚱한 곳을 향해 나감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향해서만 나아가야 합니다.
위선적 신앙을 경계하며 겸손과 진실함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의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