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7 우리의 정당한 간구 (시 67:1-7)
Author
admin
Date
2024-11-07 07:30
Views
130
시편 67:1-7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주를 찬송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얼굴빛을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합니다(1절).
‘얼굴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문자적으로 ‘그의 얼굴’이 우리 위에서 태양처럼 떠오른다는 뜻으로,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나라에게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찬양합니다(2절).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얼굴빛이 다른 이들에게도 비춰질 수 있도록 마땅히 모든 사람에게 그분을 전하고 알려야 합니다.
시인은 열방과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간구합니다(3-5절).
하나님은 온 세상을 공의와 정의로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에게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믿고 찬양하기를 간구합니다(6-7절).
하나님은 자비로 우리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항상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주셔서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신 11:14).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은 땅의 소산 어느 것 하나 하나님과 무관하지 않다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우리는 하나님이 부어 주실 복을 더욱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주님의 자비와 공급하심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들이 창조된 목적대로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섬기며 중보하는 성도로 끝까지 사용받으세요.
시인은 하나님이 얼굴빛을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간구합니다(1절).
‘얼굴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문자적으로 ‘그의 얼굴’이 우리 위에서 태양처럼 떠오른다는 뜻으로, 기쁨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나라에게 알려지기를 소망하며 찬양합니다(2절).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얼굴빛이 다른 이들에게도 비춰질 수 있도록 마땅히 모든 사람에게 그분을 전하고 알려야 합니다.
시인은 열방과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간구합니다(3-5절).
하나님은 온 세상을 공의와 정의로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에게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주실 복을 믿고 찬양하기를 간구합니다(6-7절).
하나님은 자비로 우리에게 필요를 공급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항상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주셔서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신 11:14).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은 땅의 소산 어느 것 하나 하나님과 무관하지 않다는 믿음의 고백 속에서우리는 하나님이 부어 주실 복을 더욱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처럼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주님의 자비와 공급하심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들이 창조된 목적대로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섬기며 중보하는 성도로 끝까지 사용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