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기도의 방향 (시 70:1-5)
Author
admin
Date
2024-11-13 07:34
Views
161
시편 70:1-5은 고난 속에서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은 속히 자신을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외칩니다(1절).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에게 수치를 안겨 주시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판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2-3절).
그리고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위해서 기도합니다(5절).
우리의 연약함은 기도의 동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기도 가운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까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감정은 쉽게 변합니다.
항상 좋을 수 없습니다.
특히 타인 때문에 고난을 받을 때는 감정이 더더욱 안 좋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서로 말을 주고 받는 대화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마음이 무엇인지 듣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을 받으시고, 들으시고, 품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부정적인 우리의 모습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솔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러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순전한 믿음입니다.
이제 다윗은 주님을 찾는 사람이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기뻐하기를 원하며 주의 구원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했습니다(4절).
우리의 기도는 타인을 위한 중보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주님의 기쁨이 되고 쉬지 않고 찬양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다윗은 속히 자신을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외칩니다(1절).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에게 수치를 안겨 주시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판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2-3절).
그리고 다윗은 자신의 연약함을 위해서 기도합니다(5절).
우리의 연약함은 기도의 동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기도 가운데 솔직한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까지 하나님께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감정은 쉽게 변합니다.
항상 좋을 수 없습니다.
특히 타인 때문에 고난을 받을 때는 감정이 더더욱 안 좋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서로 말을 주고 받는 대화입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마음이 무엇인지 듣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정적인 감정을 받으시고, 들으시고, 품으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부정적인 우리의 모습이 회복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솔직한 마음을 하나님께 드러내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순전한 믿음입니다.
이제 다윗은 주님을 찾는 사람이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기뻐하기를 원하며 주의 구원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했습니다(4절).
우리의 기도는 타인을 위한 중보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주님의 기쁨이 되고 쉬지 않고 찬양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