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어둠을 몰아내는 빛 되신 주 안에 머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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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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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말 4:1-6은 ‘여호와의 날’ 즉, ‘심판의 날’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구원과
그렇지 못한 자에게 임하는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심판의 날’은 모든 사람에게 임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멸망할 사람과 회복될 사람으로 나누는 날이 될 것입니다.
말라기 4장의 상황은 의인들조차도 극심한 고난에 못 이겨
신앙의 침체와 배교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흑암과 같은 시기에 ‘새벽에 동이 트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들이 힘차게 뛰는 것처럼
의인들의 영혼과 삶이 회복되어 온전해지며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눈물이 변해 기쁨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지푸라기’는 ‘그루터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출 5:12).
불 앞에 지푸라기는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비록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 번성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고 심판의 날에 그 열매로부터 뿌리까지
모두 불태워져 잔재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암 2:9).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신다는 것이(5-6절)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가요?
이 사자의 칙책은 ‘화해’입니다.
하나님의 사자 엘리야는 예수 그리스도로 확장됩니다.
자식들과 아버지의 화해는 자식들과 하나님의 화해로 확장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깊은 어둠을 뚫고 동이트는 새벽처럼
나에게 임하여 내 안에 어두움을 물리치고 새 아침을 맞이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참 쉼이 있고 그곳에서 치유와 회복이 있습니다.
주 안에 머무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는 구원과
그렇지 못한 자에게 임하는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심판의 날’은 모든 사람에게 임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멸망할 사람과 회복될 사람으로 나누는 날이 될 것입니다.
말라기 4장의 상황은 의인들조차도 극심한 고난에 못 이겨
신앙의 침체와 배교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흑암과 같은 시기에 ‘새벽에 동이 트고’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들이 힘차게 뛰는 것처럼
의인들의 영혼과 삶이 회복되어 온전해지며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눈물이 변해 기쁨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지푸라기’는 ‘그루터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출 5:12).
불 앞에 지푸라기는 흔적없이 사라집니다.
비록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 번성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고 심판의 날에 그 열매로부터 뿌리까지
모두 불태워져 잔재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암 2:9).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신다는 것이(5-6절)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가요?
이 사자의 칙책은 ‘화해’입니다.
하나님의 사자 엘리야는 예수 그리스도로 확장됩니다.
자식들과 아버지의 화해는 자식들과 하나님의 화해로 확장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깊은 어둠을 뚫고 동이트는 새벽처럼
나에게 임하여 내 안에 어두움을 물리치고 새 아침을 맞이 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참 쉼이 있고 그곳에서 치유와 회복이 있습니다.
주 안에 머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