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5/4/9 탐욕은 하나님의 징계를 불러 옵니다 (민 1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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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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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1:24-35은 말씀대로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70명의 장로들을 선택하고 그들을 장막에 둘러 세웠습니다(24절).
그 때 구름 가운데에서 음성이 들려왔으며, 하나님이 모세에게 임했던 영이 장로들에게도 임할 뿐 아니라 선택은 받았지만 진영에 가지 않은 엘닷과 메닷도 예언을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그들을 말려야 한다고 요청합니다(25-28절).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내려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29절).
하나님이 원하시면 누구에게나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는 특정한 장소나 형식에 좌우되지 않고 어디서든 임할 수 있음을 이 사건을 통해 깨닫습니다. 

고기를 먹고 싶다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메추라기를 보내 주셨습니다(31-32절).
바람을 통해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고기를 공급하신 일은 우리의 생각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사람들은 최소 10호멜(2,200리터)의 양을 긁어모아 진영 주위에 널어놓았습니다. 
이는 필요 이상을 가지려고 욕심을 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뿐 아니라 필요하면 또다시 채워 주실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방에서 날아드는 메추라기를 보면서 먼저 자신들의 욕심과 불평을 회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자기들 입으로 들어가는 고기에 관심을 더 집중한 나머지 회개할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 결과 고기를 씹기도 전에 임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33-34절).

욕심이 재앙을 불러오는 죄의 뿌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주권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