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4 내가 의지할 것 (삼하 2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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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3-05-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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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1:15-22은 다윗이 나이가 들면서 지쳐 있는 모습과 블레셋의 거인들을 무찌르는 다윗의 용사들을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의 숙적인 블레셋이 또다시 쳐들어왔을 때
다윗은 부하들과 나가 싸웠으나 전쟁에 능한 다윗도 지쳐 피곤함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15-16절).
다윗의 부하들은 이스라엘의 등불인 다윗의 불이 꺼지면 안 된다고 다시는 전장에 나오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17절).
다윗의 용사 네 명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네 명을 죽였습니다(16-21절).
이처럼 블레셋의 거인족들이 다윗의 '손'과 그 부하들의 '손'에 모두 쓰러졌습니다(22절).
'손'은 힘, 권력을 의미합니다.
블레셋 거인 장수들의 '손'에는 거대한 무기가 들려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그의 용사들의 손은 눈에 보이는 무기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 굳게 붙잡았습니다.
다윗의 인생에는 어두움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꼐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 18:28)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백대로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등불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곁에 충성스럽고 용맹한 용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위해 중요한 것은 물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붙잡고 나아갈 때 그 분의 의로운 손이 내 연약한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그래서 거대한 거인과 같은 세상이 우리를 공격해 와도 하나님은 나를 승리하게 하십니다.
나는 약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강하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의 약함은 곧 하나님의 강함입니다(고후 12:10)
이스라엘의 숙적인 블레셋이 또다시 쳐들어왔을 때
다윗은 부하들과 나가 싸웠으나 전쟁에 능한 다윗도 지쳐 피곤함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15-16절).
다윗의 부하들은 이스라엘의 등불인 다윗의 불이 꺼지면 안 된다고 다시는 전장에 나오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17절).
다윗의 용사 네 명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네 명을 죽였습니다(16-21절).
이처럼 블레셋의 거인족들이 다윗의 '손'과 그 부하들의 '손'에 모두 쓰러졌습니다(22절).
'손'은 힘, 권력을 의미합니다.
블레셋 거인 장수들의 '손'에는 거대한 무기가 들려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그의 용사들의 손은 눈에 보이는 무기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름'을 더 굳게 붙잡았습니다.
다윗의 인생에는 어두움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꼐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 18:28)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백대로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등불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곁에 충성스럽고 용맹한 용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위해 중요한 것은 물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느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붙잡고 나아갈 때 그 분의 의로운 손이 내 연약한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그래서 거대한 거인과 같은 세상이 우리를 공격해 와도 하나님은 나를 승리하게 하십니다.
나는 약하지만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강하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나의 약함은 곧 하나님의 강함입니다(고후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