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바른 선택이 바른 관계를 만듭니다 (잠 17:1-12)
Author
admin
Date
2023-11-15 07:35
Views
483
잠언 17:1-12은 지혜로운 자의 삶이 어떠한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가치는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인간미 넘치는 알뜰한 식탁이 불화가 있는 풍성한 축제 식탁보다 낫습니다(1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에 행복이 따라옵니다.
행복은 바로 '마음의 평안'입니다.
신분이 낮은 종이라도 현명하면 주인의 유업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2절).
그래서 성도는 신세를 한탄하며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바라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십니다(3절).
연단의 과정을 통해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시련이 당시에는 힘들고 버겁지만 시련을 통해 연단을 배우고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사람의 허물을 감싸주면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들추어내면 사람을 잃습니다(9절).
사람의 허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관계를 결정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지혜로운 자는 지혜자의 충고를 받아들입니다.
미련한 자와는 논쟁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를 만나느니 새끼를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이 더 낫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10-12절).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듯이, 함께 할 수 없는 사람과는 멍에를 함께 메지 말아야 합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몰상식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모욕적인 것을 말하고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종용하고 자기 배만 채웁니다.
지혜롭고 거룩한 삶의 모습을 통해 나와 가정,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른 선택이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그리스도의 삶의 가치는 외적 조건에 있지 않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 인간미 넘치는 알뜰한 식탁이 불화가 있는 풍성한 축제 식탁보다 낫습니다(1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삶에 행복이 따라옵니다.
행복은 바로 '마음의 평안'입니다.
신분이 낮은 종이라도 현명하면 주인의 유업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2절).
그래서 성도는 신세를 한탄하며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바라보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십니다(3절).
연단의 과정을 통해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시련이 당시에는 힘들고 버겁지만 시련을 통해 연단을 배우고 예수님을 닮아 가게 됩니다.
사람의 허물을 감싸주면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들추어내면 사람을 잃습니다(9절).
사람의 허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관계를 결정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8)
지혜로운 자는 지혜자의 충고를 받아들입니다.
미련한 자와는 논쟁하지 않습니다.
미련한 자를 만나느니 새끼를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이 더 낫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10-12절).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듯이, 함께 할 수 없는 사람과는 멍에를 함께 메지 말아야 합니다.
미련하다는 것은 '몰상식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들은 모욕적인 것을 말하고 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종용하고 자기 배만 채웁니다.
지혜롭고 거룩한 삶의 모습을 통해 나와 가정,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바른 선택이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것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