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10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 (막 13: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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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2-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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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3:28-37에서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 명령하십니다.
성도는 마지막 때에 있을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움을 분별해야 합니다(28절).
예수님은 앞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일어나면 성전 파괴의 때가 가까이 온 줄 알라고 말씀하십니다(29절).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말세의 징조들이 일어나면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온 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성전 파괴도 말씀하신 40여년 후, AD 70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심을 말씀하셨기에 시와 때는 알 수 없으나 반드시 예수님은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은 세상 끝 날입니다.
이 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아십니다(32절).
예수님이 이 사실을 강조하시기 위해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당신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30-31절).
성도는 세상 끝 날에 대해 과도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임을 인정하고 주님 다시 오심을 대망하며 내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 주인이 타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집 안의 권한과 할 일을 맡은 종에 비유하십니다(34-36절).
주인이 언제 집으로 돌아올지 모르기에 종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며 깨어 있어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는 명령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말씀이라 선언하십니다(37절).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오늘 나에게도 적용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세상의 유혹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안내자로 알고 잘 따라가십시오.
성도는 마지막 때에 있을 징조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움을 분별해야 합니다(28절).
예수님은 앞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일어나면 성전 파괴의 때가 가까이 온 줄 알라고 말씀하십니다(29절).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도 말세의 징조들이 일어나면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온 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다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성전 파괴도 말씀하신 40여년 후, AD 70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심을 말씀하셨기에 시와 때는 알 수 없으나 반드시 예수님은 영광 중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은 세상 끝 날입니다.
이 날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아십니다(32절).
예수님이 이 사실을 강조하시기 위해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당신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30-31절).
성도는 세상 끝 날에 대해 과도하게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역임을 인정하고 주님 다시 오심을 대망하며 내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르기에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해 주인이 타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집 안의 권한과 할 일을 맡은 종에 비유하십니다(34-36절).
주인이 언제 집으로 돌아올지 모르기에 종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며 깨어 있어 주인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깨어 있으라’는 명령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말씀이라 선언하십니다(37절).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오늘 나에게도 적용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세상의 유혹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을 안내자로 알고 잘 따라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