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 신실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왕상 1:28-37)
Author
admin
Date
2024-04-03 07:35
Views
359
열왕기상 1:28-37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맹세한대로 솔로몬을 다음 왕으로 세우고자 명령합니다.
무언가 약해 보이고, 주도적이지 못한 듯한 다윗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고, 위엄 있게 명령하는 왕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28-31절).
다윗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수 많은 고난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이 자신을 환난에서 건지셨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통해 솔로몬을 왕위 계승자로 확정합니다.
그리고 확정한 것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시행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도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결단하고 고백한 것을 지키는 것이 신실함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면 머뭇거리던 태도를 버리고 분명한 행동을 드러내게 됩니다.
우리 삶의 무기력함을 깨는 능력은 믿음으로 결단할 때 주어짐을 기억하세요.
솔로몬 즉위식에 대한 다윗의 명령을 받았을 때, 브나야가 대표로 아멘으로 화답합니다(36절).
다윗왕의 명령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미 대세인 아도니야의 반역이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훨씬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멘을 외치며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브나야, 나단 선지자, 제사장 사독은 눈앞에 닥친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요일 2:17).
눈에 보이는 환경이나 유력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을 굳게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무언가 약해 보이고, 주도적이지 못한 듯한 다윗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고, 위엄 있게 명령하는 왕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28-31절).
다윗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수 많은 고난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이 자신을 환난에서 건지셨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통해 솔로몬을 왕위 계승자로 확정합니다.
그리고 확정한 것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시행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도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결단하고 고백한 것을 지키는 것이 신실함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면 머뭇거리던 태도를 버리고 분명한 행동을 드러내게 됩니다.
우리 삶의 무기력함을 깨는 능력은 믿음으로 결단할 때 주어짐을 기억하세요.
솔로몬 즉위식에 대한 다윗의 명령을 받았을 때, 브나야가 대표로 아멘으로 화답합니다(36절).
다윗왕의 명령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이미 대세인 아도니야의 반역이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훨씬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멘을 외치며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브나야, 나단 선지자, 제사장 사독은 눈앞에 닥친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잠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요일 2:17).
눈에 보이는 환경이나 유력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을 굳게 신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