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27 하나님이 주인이신가 (왕하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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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7-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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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6:10-20은 아하스의 멈추지 않는 죄악을 고발합니다.
남유다왕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제단을 보고 똑같은 제단을 만들라고 제사장에게 명령합니다(10절).
아하스의 눈에 앗수르의 제단이 훨씬 좋아 보였던 것입니다.
제사장 우리야는 하나님 뜻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왕의 명령을 철저히 따릅니다(11절).
아하스는 예루살렘 성전의 단순함보다 앗수르의 화려한 제단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결국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아하스가 적극적인 배교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 결국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어지고 모든 제사법, 구조와 성전 기물들의 위치를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바꿉니다(13-15절).
제사장 우리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성전과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변질시키는 아하스에 대해 저항하고 성전의 거룩함을 목숨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왕의 명령대로 모든 일을 맡아서 집행합니다(16절).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아하스의 종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두려워하여 성전의 여러 기물들을 옮깁니다(17-18절).
이런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을 생각하여 참으시며 히스기야왕을 준비하십니다(20절).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통해 무너진 성전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이 무너지고 영이 무너지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성도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일 때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남유다왕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제단을 보고 똑같은 제단을 만들라고 제사장에게 명령합니다(10절).
아하스의 눈에 앗수르의 제단이 훨씬 좋아 보였던 것입니다.
제사장 우리야는 하나님 뜻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왕의 명령을 철저히 따릅니다(11절).
아하스는 예루살렘 성전의 단순함보다 앗수르의 화려한 제단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결국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가 아니라 우상숭배하는 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아하스가 적극적인 배교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 결국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어지고 모든 제사법, 구조와 성전 기물들의 위치를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아하스는 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바꿉니다(13-15절).
제사장 우리야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성전과 예배를 자기 마음대로 변질시키는 아하스에 대해 저항하고 성전의 거룩함을 목숨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왕의 명령대로 모든 일을 맡아서 집행합니다(16절).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아하스의 종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하스는 앗수르왕을 두려워하여 성전의 여러 기물들을 옮깁니다(17-18절).
이런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을 생각하여 참으시며 히스기야왕을 준비하십니다(20절).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통해 무너진 성전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이 무너지고 영이 무너지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됩니다.
성도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일 때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