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31 바르게 사는 신앙 (살후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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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08-3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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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3:6-18에서 바울은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성도들에 대한 훈계를 지시하며 평강을 기원합니다.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게으르게 행하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 중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라고 단호하게 명령합니다(6절).
바울은 좋은 영향력을 성도들에게 주기 위해 양식을 거져 얻어먹은 일이 없고, 성도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말합니다(7-9절).
그래서 바울은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에게 대해 ‘땀 흘려 일해 얻은 양식을 먹으라’고 권면합니다(11-12절).
데살로니가 교회에 거짓 선생들이 들어와 이미 그리스도가 재림했다는 그릇된 종말론을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종말론에 빠진 자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무위도식하며 교회나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는 현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삶을 외면해서도 안 됩니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릇된 종말론을 주장하는 소리를 분별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이 땅에서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형제자매에게 하듯이 사랑으로 권면하여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14-15절).
바울은 끝으로 환난 가운데서도 신앙생활하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평강의 주님이 함께하시며, 때마다 일마다 평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16절).
교회가 바로 서지 않으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일상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게으르게 행하고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 중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라고 단호하게 명령합니다(6절).
바울은 좋은 영향력을 성도들에게 주기 위해 양식을 거져 얻어먹은 일이 없고, 성도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말합니다(7-9절).
그래서 바울은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에게 대해 ‘땀 흘려 일해 얻은 양식을 먹으라’고 권면합니다(11-12절).
데살로니가 교회에 거짓 선생들이 들어와 이미 그리스도가 재림했다는 그릇된 종말론을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종말론에 빠진 자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무위도식하며 교회나 성도들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성도는 현실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삶을 외면해서도 안 됩니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그릇된 종말론을 주장하는 소리를 분별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이 땅에서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형제자매에게 하듯이 사랑으로 권면하여 부끄러움을 느끼게 만드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14-15절).
바울은 끝으로 환난 가운데서도 신앙생활하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평강의 주님이 함께하시며, 때마다 일마다 평강주시기를 기도합니다(16절).
교회가 바로 서지 않으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거룩함을 추구하며 일상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