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5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 (느 3:15-32)
Author
admin
Date
2024-09-05 07:39
Views
216
느헤미야 3:15-32은 예루살렘 성벽 공사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도자와 특정인이 마음을 다해 힘써 성벽 재건 공사에 동참했습니다.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레위인들도 참여했습니다(17절).
레위인들은 본래 성전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었지만 성벽 재건 공사에도 기꺼이 참여한 것입니다.
성벽을 재건한다는 것은 중요한 사역입니다.
적의 침략을 막을 수 있는 성벽이 있어야 성전도 보호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자신의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성벽 재건에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삽배의 아들 바룩은 ‘힘써’ 자기에게 배당된 부분을 보수했습니다.
성경이 그의 열심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한 것을 보면 그가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일꾼으로 동참한 자입니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힘써’ 감당할 때 하나님의 전은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고전 4:22).
드고아 사람들이 성벽 재건 공사에 참여한 사실을 성경은 두 번 언급합니다(5, 27절).
이들의 참여가 귀한 것은 그 지방 귀족들의 무관심에도(5절) 꿋꿋히 주의 일에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성도 각자에게는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명을 힘써 감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때에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면 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십니다.
대제사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도자와 특정인이 마음을 다해 힘써 성벽 재건 공사에 동참했습니다.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레위인들도 참여했습니다(17절).
레위인들은 본래 성전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었지만 성벽 재건 공사에도 기꺼이 참여한 것입니다.
성벽을 재건한다는 것은 중요한 사역입니다.
적의 침략을 막을 수 있는 성벽이 있어야 성전도 보호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자신의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성벽 재건에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삽배의 아들 바룩은 ‘힘써’ 자기에게 배당된 부분을 보수했습니다.
성경이 그의 열심을 따로 구분하여 기록한 것을 보면 그가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일꾼으로 동참한 자입니다.
자신이 맡은 부분에 ‘힘써’ 감당할 때 하나님의 전은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고전 4:22).
드고아 사람들이 성벽 재건 공사에 참여한 사실을 성경은 두 번 언급합니다(5, 27절).
이들의 참여가 귀한 것은 그 지방 귀족들의 무관심에도(5절) 꿋꿋히 주의 일에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성도 각자에게는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명을 힘써 감당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갖느냐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판 때에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충성하면 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고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