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4/16 하나님의 자녀됨을 기뻐하며 누리십시오

Author
admin
Date
2022-07-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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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6-11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을 믿는
나의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과연 나는 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던 자인가에 대해
결코 그렇지 않았다는 우리의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 5: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5:2 상반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되었습니다(롬 5:2 하반절).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는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롬 5:3-4).

내가 현재의 고난을 즐거워하며 내게 맡겨진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며
장차 누릴 영광을 확신할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확고 부동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 대신 죽게하실 만큼
이러한 사랑을 받기에 나는 결코 합당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야기합니다.
내가 연약하여 경건하지 않을 때(롬 5:6)
죄인되었을 때(롬 5:8)
하나님과 원수되었을 때(롬 5:10)
하나님의 확고 부동한 사랑으로 나를 위해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희생제물이 되어 주셨던 것입니다.

오늘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부활의 큰 역사를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아침을 감사함으로 맞이하기 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