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4/19 상황을 살피는 자가 아니라 믿음의 주만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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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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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8:21-36은 하나님의 성전회복을 위한 사람들이 제대로 갖춘 후
에스라는 출발을 앞두고 금식을 선포합니다.
가는 길에서 예상되는 모든 위험을 앞두고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손은 능력이 되어
모든 대적과 길에서 매복한 자들의 손에서
건지시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금식은 자신을 죽음에 처하게 만듦으로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를 기다리는 의식입니다.
에스라는 평소에도 왕에게 하나님에 대해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십니다”(에스라 8:22)라고 말해왔습니다.

평소 다른 사람에게 말해왔던 에스라는 삶으로 그것을 어떻게 증명해 보이나요?
금식 기도와 함께 자신들을 보호할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 발을 떼기로 작정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결국 하나님의 손은 그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건져주십니다.
그리고 성전회복을 위해 채워져야 할 은금과 기명을 성공적으로 운반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에스라 8정 전체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모든 구성원들이
예수 그리스도 몸의 지체로서 동참하고 서로를 위하게 여겨 주어야 합니다.
또한 교회 회복은 상황이 교회를 이끌어 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생명을 걸고 나아가는 일입니다.

기억하세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그 분에 대한 전적인 신뢰는
나를 매일 매 순간 인도하시는 key가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세상으로 하여금 나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드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기도의 깊이는 우리를 부르신 과업의 긴박함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정도에 비례한다” – 소시니 리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