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상속받은 자녀로 살아가라 (갈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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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10-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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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11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신분이 무엇인지 말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이 율법 아래 있었던 상태를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는 것’이라 교훈합니다(3절).
즉, 이 땅에 속해 불완전하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 속한 모세의 율법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인간의 몸을 통해 나게 하셔서 율법 아래 있게 하셨습니다.
이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속량하시고 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4-5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자녀됨의 자격을 주셨습니다(요 1:12).
우리는 아들 예수님의 영을 받은 하늘의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6-7절).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방인으로 본래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우상에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영을 받았고, 상속자의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헛된 가르침에 휘둘리는 이유는 우상에 종노릇하던 것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9절).
또한 우상을 섬기던 때의 습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0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로 돌아가 스스로 구원을 잃게 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11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잊지 말고 예수 신앙으로 거듭나 분명한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이 율법 아래 있었던 상태를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 있는 것’이라 교훈합니다(3절).
즉, 이 땅에 속해 불완전하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 속한 모세의 율법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인간의 몸을 통해 나게 하셔서 율법 아래 있게 하셨습니다.
이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속량하시고 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4-5절).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는 자에게만 자녀됨의 자격을 주셨습니다(요 1:12).
우리는 아들 예수님의 영을 받은 하늘의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6-7절).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노예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이방인으로 본래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우상에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영을 받았고, 상속자의 신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헛된 가르침에 휘둘리는 이유는 우상에 종노릇하던 것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9절).
또한 우상을 섬기던 때의 습성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10절).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믿음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로 돌아가 스스로 구원을 잃게 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11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잊지 말고 예수 신앙으로 거듭나 분명한 신앙으로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