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열심을 내야 할 것은 (갈 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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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0-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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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12-20에서 바울은 교인들의 변화를 갈망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처음 갈라디아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를 상기하며 그들과 처음 맺었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12-14절).
바울이 육체에 병을 얻은 가운데서도 그들은 바울을 멸시하지 않았고 오히려 존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자기의 눈이라도 빼어 바울에게 주려 할 정도로 바울을 사랑했습니다(15절).
그런데 지금은 진실을 말하는 바울을 원수로 여기고, 할례와 율법, 즉 인간의 겉모습을 중시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일이 어찌된 일이냐고 묻습니다(16절).
성도는 이미 받은 진리의 말씀을 잘 간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받은 복을 세어 가며, 그 복을 누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은 교인들에게 진리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향해 열심을 내게 하려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바울은 말합니다(17절).
그들이 좋은 뜻으로 말씀을 전한다면 바울은 언제든지 좋은 일이라 말합니다(18절).
이단과 거짓 선생들은 자신의 세력 확장과 물질적 풍요를 위해 감언이설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늘 든든히 매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하겠다고 선언합니다(19절).
참된 복음은 듣기에 좋은 소리가 아니라 죄인을 살리는 능력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일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처음 갈라디아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를 상기하며 그들과 처음 맺었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12-14절).
바울이 육체에 병을 얻은 가운데서도 그들은 바울을 멸시하지 않았고 오히려 존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자기의 눈이라도 빼어 바울에게 주려 할 정도로 바울을 사랑했습니다(15절).
그런데 지금은 진실을 말하는 바울을 원수로 여기고, 할례와 율법, 즉 인간의 겉모습을 중시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일이 어찌된 일이냐고 묻습니다(16절).
성도는 이미 받은 진리의 말씀을 잘 간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받은 복을 세어 가며, 그 복을 누리며 감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대주의자들은 교인들에게 진리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향해 열심을 내게 하려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바울은 말합니다(17절).
그들이 좋은 뜻으로 말씀을 전한다면 바울은 언제든지 좋은 일이라 말합니다(18절).
이단과 거짓 선생들은 자신의 세력 확장과 물질적 풍요를 위해 감언이설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예수님과 함께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늘 든든히 매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감당하겠다고 선언합니다(19절).
참된 복음은 듣기에 좋은 소리가 아니라 죄인을 살리는 능력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일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