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맡겨 드림 (시 6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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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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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9:13-28은 시련 속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시인은 큰물과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은 상황에서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소리 높여 간구합니다(13-14절).
또한 주의 인자를 따라 응답하시고 주의 긍휼을 따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말고 응답해 달라 호소합니다(16-17절).
시인이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확실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성품과 구원의 진리에 기대어 모든 어려움을 당당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이유 없는 비난과 비방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주님께 토로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 뿐 아니라 대적자들이 어떻게 자신을 괴롭히는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확신 때문입니다(19절).
우리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바른 마음으로 주님 편에 서면, 우리 주님은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우리를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시인은 원수들을 향해 맹렬한 저주를 쏟아붓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기를 기도합니다(28절).
이는 주님의 품 안에 들어오기를 거절한 죄인들의 최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가지고 나가지 못할 기도는 없습니다.
우리는 고난의 때에 기도해야 합니다.
건지시는 이도, 심판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심을 믿을 때 우리의 삶은 단순해 집니다.
시인은 큰물과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은 상황에서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소리 높여 간구합니다(13-14절).
또한 주의 인자를 따라 응답하시고 주의 긍휼을 따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말고 응답해 달라 호소합니다(16-17절).
시인이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확실한 구원의 진리입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성품과 구원의 진리에 기대어 모든 어려움을 당당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이유 없는 비난과 비방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주님께 토로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 뿐 아니라 대적자들이 어떻게 자신을 괴롭히는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확신 때문입니다(19절).
우리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바른 마음으로 주님 편에 서면, 우리 주님은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우리를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시인은 원수들을 향해 맹렬한 저주를 쏟아붓습니다.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기를 기도합니다(28절).
이는 주님의 품 안에 들어오기를 거절한 죄인들의 최후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가지고 나가지 못할 기도는 없습니다.
우리는 고난의 때에 기도해야 합니다.
건지시는 이도, 심판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심을 믿을 때 우리의 삶은 단순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