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4/23 책망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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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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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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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는 구약성경의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했던 것을 멈추십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예수님이 오시는 때까지 거의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도, 예언도, 선지자도 없는 기나긴 영적 암흑기를 보냅니다.

말라기 1:1-5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스라엘이 묻고, 하나님은 대답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2절)
그런데 이스라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냐고 묻습니다(2절)

하나님은 형 에서가 아니라 너희 조상인 야곱을 택한 사실로 답변합니다.
그리고 에서의 후손인 에돔족속을 어떻게 다루셨는지로 답하십니다.

분명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사랑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특권과 의무를 망각했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한다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귀환하여 성전을 다시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세웠으니 하나님의 부흥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삶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다는 말에 ‘언제 사랑했냐”고 반문한 것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에서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대상입니다.
사랑의 표현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누구를 변함없이 사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장의적으로 해석하고 기대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덧셈처럼 더해지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게서 하나 둘 사라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만 계시면 만족할 수 있다는 고백이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매 순간 체험하는 삶입니다.
범죄한 인간을 공의의 하나님은 책망하십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사랑의 하나님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함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반응하십시오

“당신이 주님을 떠나도 주님은 당신과의 관계를 끝내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당신을 기다리신다” 크레이그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