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4/25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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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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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2:1-9에서 하나님은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생명과 화평의 언약,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십니다.

제사장 직분은 레위인 중에서도 아론의 후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레위인도 다른 지파들 중에 구별되어 성전의 일을 하였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제사를 주관하는 목적은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리를 배워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지못해 제사의 의무를 다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백성들이 경험하는 변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말을 듣지도 않고
마음에 두지도 않고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타락한 이들의 복을 저주하십니다(2절)
제사장들의 축복이 어떤 효력도 없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제사장 직분은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에게 주어졌습니다(벧전 2:9).
성도는 “왕과 같은 제사장”입니다.

말라기 시대의 제사장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생명과 평화의 약속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여 생명되신 주님을 만나게 해야 합니다.
평화는 ‘샬롬’을 말합니다. 이는 ‘완전함’이란 뜻이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만족스럽고 완전해 지는 것입니다.
‘생명과 평화’의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결코 가볍게 대할 수 없는 분으로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하나님과 화평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