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4 결코 흔들릴 수 없는 곳 (계 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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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4-12-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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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14은 교회를 상징하는 두 증인을 통해 말세에 교회가 감당해야 될 일을 이야기합니다.
두 증인의 환상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하며, 이 일을 할 때 어떤 고난과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요한은 힘센 천사로부터 지팡이 같은 측량자를 받습니다.
그것으로 성전과 제단, 그 안에서 경배하는 사람들을 측량하라는 지시를 받습니다(1절).
성전을 측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구별을 상징합니다.
측량에서 제외된 성전의 ‘바깥 뜰’은 이방인에게 주어져 마른 두 달 동안 그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2절).
이는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박해를 받을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때에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에 비유되는 ‘두 증인’이 세워집니다(4절)
두 증인은 세상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두 증인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5절).
불신자들은 두 증인의 죽음에 대해 기뻐할 것입니다(10절).
교회가 사탄에게 무참히 죽임 당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라고 말합니다.
전해야 할 복음을 다 전한 것은 절대 패배가 아닙니다.
마귀가 잠시 승리한 것같지만 교회는 최후 승리할 것입니다.
죽었던 증인들이 다시 발로 일어섰다고 말합니다(11절).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셔서 죽음에서 다시 일으키신 것입니다.
두 증인은 극심한 박해로 고통 당하는 이 땅의 교회입니다.
때로 교회는 박해를 받아 복음 전도의 사명을 포기하고 소멸되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죽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공격과 조롱과 수근거림이 강력하더라도,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두 증인의 환상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야 하며, 이 일을 할 때 어떤 고난과 박해도 감수해야 함을 교훈합니다.
요한은 힘센 천사로부터 지팡이 같은 측량자를 받습니다.
그것으로 성전과 제단, 그 안에서 경배하는 사람들을 측량하라는 지시를 받습니다(1절).
성전을 측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구별을 상징합니다.
측량에서 제외된 성전의 ‘바깥 뜰’은 이방인에게 주어져 마른 두 달 동안 그들에게 짓밟힐 것입니다(2절).
이는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박해를 받을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때에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에 비유되는 ‘두 증인’이 세워집니다(4절)
두 증인은 세상에서 복음의 빛을 발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두 증인은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에게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5절).
불신자들은 두 증인의 죽음에 대해 기뻐할 것입니다(10절).
교회가 사탄에게 무참히 죽임 당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라고 말합니다.
전해야 할 복음을 다 전한 것은 절대 패배가 아닙니다.
마귀가 잠시 승리한 것같지만 교회는 최후 승리할 것입니다.
죽었던 증인들이 다시 발로 일어섰다고 말합니다(11절).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셔서 죽음에서 다시 일으키신 것입니다.
두 증인은 극심한 박해로 고통 당하는 이 땅의 교회입니다.
때로 교회는 박해를 받아 복음 전도의 사명을 포기하고 소멸되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죽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공격과 조롱과 수근거림이 강력하더라도,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교회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