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날을 사모하자 (계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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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5-01-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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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1-5은 회복과 치유가 넘치고 예배의 기쁨이 가득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요한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1절).
이는 천국이 생명으로 가득 찬 곳임을 암시합니다.
생명수의 강 좌우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었습니다(2절).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다양한 실과가 넘칠 만큼 풍족하게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천국에 모든 것이 풍성하게 공급되고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다시 저주받을 일이 없습니다(3절).
왜냐하면 천국에 사는 백성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4절).
이는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까닭입니다.
천국에는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습니다.
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기 때문입니다(5절).
하나님이 빛이 되시기 때문에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고, 어둠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곳입니다.
그러하기에 죄가 없고, 죄가 없기에 저주나 죽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 고난을 받을지라도 끝까지 믿음과 진리를 지킴으로써
장차 천국에서 해보다 밝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창세로부터 예비된 축복을 영원토록 받아 누릴 것입니다.
2025년 새해에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은혜의 샘물이 솟게 하사 세상을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합시다.
요한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1절).
이는 천국이 생명으로 가득 찬 곳임을 암시합니다.
생명수의 강 좌우편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었습니다(2절).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다양한 실과가 넘칠 만큼 풍족하게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천국에 모든 것이 풍성하게 공급되고 누구나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다시 저주받을 일이 없습니다(3절).
왜냐하면 천국에 사는 백성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완성된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4절).
이는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까닭입니다.
천국에는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습니다.
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기 때문입니다(5절).
하나님이 빛이 되시기 때문에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고, 어둠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곳입니다.
그러하기에 죄가 없고, 죄가 없기에 저주나 죽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 고난을 받을지라도 끝까지 믿음과 진리를 지킴으로써
장차 천국에서 해보다 밝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창세로부터 예비된 축복을 영원토록 받아 누릴 것입니다.
2025년 새해에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은혜의 샘물이 솟게 하사 세상을 치유하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