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 누구를 높일 것인가 (요 3: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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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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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22-36은 세례요한의 증언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이야기합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많은 사람이 자기 스승보다 예수님께 세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경쟁심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자신은 경쟁 관계에 놓일 수 없는 관계임을 설명합니다(22-30절).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자신은 신랑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들러리 친구에 불과하며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말합니다(29절).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흥하여야 하겠고 자신은 쇠하여 한다고 고백합니다(30절).
세례 요한은 분명한 자기 인식과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으로 겸손하고 충실하게 자신의 역활을 감당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례 요한에 대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극찬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마 11:11).
우리도 요한처럼 사명을 맡기신 분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사명을 깨달아 겸손함과 신실함으로 예수님이 다실 오실 길을 닦는 참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제자들에게 ‘하늘에 속한 자’라 증언하면서 본질과 근원이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말합니다(31절).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분이시기에 하늘의 것을 본 것과 들은 것을 전하시는 분입니다(32절).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전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34-35절).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33절).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36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기를 소원한 요한처럼 우리 또한 주님만을 높이는 참된 사명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많은 사람이 자기 스승보다 예수님께 세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경쟁심을 느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예수님과 자신은 경쟁 관계에 놓일 수 없는 관계임을 설명합니다(22-30절).
예수님이 신랑이라면 자신은 신랑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들러리 친구에 불과하며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말합니다(29절).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흥하여야 하겠고 자신은 쇠하여 한다고 고백합니다(30절).
세례 요한은 분명한 자기 인식과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으로 겸손하고 충실하게 자신의 역활을 감당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례 요한에 대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극찬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마 11:11).
우리도 요한처럼 사명을 맡기신 분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고, 사명을 깨달아 겸손함과 신실함으로 예수님이 다실 오실 길을 닦는 참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제자들에게 ‘하늘에 속한 자’라 증언하면서 본질과 근원이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말합니다(31절).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분이시기에 하늘의 것을 본 것과 들은 것을 전하시는 분입니다(32절).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하나님의 전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34-35절).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33절).
이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36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기를 소원한 요한처럼 우리 또한 주님만을 높이는 참된 사명자들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