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7 어긋난 마음이 회복되어야 예수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요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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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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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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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32-42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닫는 것이 믿음의 시작임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30절) 라고 말씀하실 때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했습니다(31절).
이는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하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행하신 선한 일은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만큼은 이해하지 못한 까닭입니다(32-33절).
우리의 마음이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꽉 차있으면 주님을 더 깊이 신뢰하고 믿는데 방해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시편 82:6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공의롭게 판결할 책임을 맡은 지도자들에게 ‘신’이라 여겨주신 것을 상기시키십니다(34-35절).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성별해서 보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말씀하십니다(36절).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에 갇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고정관념, 경직된 마음을 깨뜨려 열린 마음으로 주님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믿음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일을 믿으라 권면하십니다(38절).
그러나 여전히 유대인들은 믿음을 갖는데 실패합니다(39절).
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예언한 세례 요한의 말이 참되다 고백하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40-42절).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절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악함을 참으사 우리 대신 십자가의 고통까지 당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깨달아 진리를 아는 데 힘쓰세요.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30절) 라고 말씀하실 때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했습니다(31절).
이는 예수님이 신성모독을 하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행하신 선한 일은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말씀만큼은 이해하지 못한 까닭입니다(32-33절).
우리의 마음이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꽉 차있으면 주님을 더 깊이 신뢰하고 믿는데 방해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시편 82:6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공의롭게 판결할 책임을 맡은 지도자들에게 ‘신’이라 여겨주신 것을 상기시키십니다(34-35절).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성별해서 보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말씀하십니다(36절).
그러나 유대인들은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에 갇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못했습니다.
우리는 고정관념, 경직된 마음을 깨뜨려 열린 마음으로 주님의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믿음의 자리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 그 일을 믿으라 권면하십니다(38절).
그러나 여전히 유대인들은 믿음을 갖는데 실패합니다(39절).
반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예언한 세례 요한의 말이 참되다 고백하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40-42절).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절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악함을 참으사 우리 대신 십자가의 고통까지 당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깨달아 진리를 아는 데 힘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