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7 어떠한 삶이 바르게 가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요 13:12-20)
Author
admin
Date
2025-02-17 21:54
Views
120
요한복음 13:12-20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행할 것을 이야기합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그렇게 행하신 이유를 가르쳐 주십니다(12절).
예수님은 주와 선생이심에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제자들에게도 그같이 행하기를 원하십니다(14-15절).
예수님의 행동은 겸손의 모습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겸손은 작은 자가 보이는 굴복의 표시가 아닙니다.
오히려 큰 믿음이 있는 자가 보이는 존중의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크시고, 주인이십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을 때 우리는 서로 거리낌 없이 겸손히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교만의 늪에 빠지지 않습니다.
누가 더 높은지 따지지 않으며 기쁨으로 서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복이며 진정한 기쁨입니다(16-17절).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진정한 종답게 낮은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의 배반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성경 말씀의 성취라고 말씀하십니다(18절).
주님의 삶은 출생부터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모두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삶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말씀을 따라 살다가 고난을 당할 때는, 영광스러운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더욱 큰 소망을 가지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의 배신을 예언하시며 이 일이 이루어질 때, 당신이 누구신지를 깨닫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19절).
성도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묻고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따라가는 사람,
힘들지만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오르며 함께 이 길을 가자고 당당히 외치는 사람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며 주님이 보이신 본을 따라 주 앞에 엎드리는 겸손으로 끝까지 승리하세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심으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그렇게 행하신 이유를 가르쳐 주십니다(12절).
예수님은 주와 선생이심에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제자들에게도 그같이 행하기를 원하십니다(14-15절).
예수님의 행동은 겸손의 모습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겸손은 작은 자가 보이는 굴복의 표시가 아닙니다.
오히려 큰 믿음이 있는 자가 보이는 존중의 표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크시고, 주인이십니다.
이 사실을 알고 믿을 때 우리는 서로 거리낌 없이 겸손히 섬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교만의 늪에 빠지지 않습니다.
누가 더 높은지 따지지 않으며 기쁨으로 서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복이며 진정한 기쁨입니다(16-17절).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진정한 종답게 낮은 모습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의 배반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성경 말씀의 성취라고 말씀하십니다(18절).
주님의 삶은 출생부터 죽음과 부활에 이르기까지 모두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는 삶이었습니다.
우리 또한 말씀을 따라 살다가 고난을 당할 때는, 영광스러운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과 함께 더욱 큰 소망을 가지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은 가룟 유다의 배신을 예언하시며 이 일이 이루어질 때, 당신이 누구신지를 깨닫게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19절).
성도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묻고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따라가는 사람,
힘들지만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오르며 함께 이 길을 가자고 당당히 외치는 사람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며 주님이 보이신 본을 따라 주 앞에 엎드리는 겸손으로 끝까지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