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9 주님의 평안과 능력을 얻는 길 (요 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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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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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31-38은 서로 사랑함으로 주의 제자가 됨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31절).
이는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앞에 다가왔음을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를 ‘영광’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자들로서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때, 하나님이 마침내 영광의 자리에 앉혀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는 자를 반드시 영광스럽게 높여 주시기 때문입니다(32절).
예수님은 ‘낮아지면 높아진다’는 역설적 진리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참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낮아지며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34절).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이 그 사랑의 행동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인 줄을 알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35절).
예수님께서 이제 당신이 가는 곳을 아무도 올 수 없다고 말씀하시자(33절),
베드로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 수 없지만 목숨을 바쳐서라도 따라가겠다고 장담합니다(36-37절).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고하십니다(38절).
성격상 다소 충동적인 베드로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다짐과 결단만으로는 주님을 끝까지 따를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주님께 나아갈 이유입니다.
연약하기에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비하신 주님은 연약한 가운데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당신의 평안과 능력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31절).
이는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앞에 다가왔음을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를 ‘영광’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자들로서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때, 하나님이 마침내 영광의 자리에 앉혀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는 자를 반드시 영광스럽게 높여 주시기 때문입니다(32절).
예수님은 ‘낮아지면 높아진다’는 역설적 진리를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참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 낮아지며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34절).
서로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이 그 사랑의 행동을 보고 예수님의 제자인 줄을 알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35절).
예수님께서 이제 당신이 가는 곳을 아무도 올 수 없다고 말씀하시자(33절),
베드로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 알 수 없지만 목숨을 바쳐서라도 따라가겠다고 장담합니다(36-37절).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예고하십니다(38절).
성격상 다소 충동적인 베드로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다짐과 결단만으로는 주님을 끝까지 따를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주님께 나아갈 이유입니다.
연약하기에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비하신 주님은 연약한 가운데 당신을 찾는 자들에게 당신의 평안과 능력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