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30 죄의 전염성을 경계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민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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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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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36-50은 죄의 전염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이야기합니다.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높이려 했던 고라, 다단, 아비람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이들을 따르던 250명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250명의 향로를 모으라는 명령을 하시고 그 놋 향로는 하나님께 드려졌기에 거룩한 것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 향로를 펴서 제단을 감싸도록 명령하십니다(36-38절).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역을 상기시키며 제사장 외에는 분향할 수 없다는 표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40절).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에게 내려진 심판이 어떤 것인지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깨닫고,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인정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처구니없게도 모세와 아론이 고라와 그의 일당들을 죽게 했다고 원망합니다(41절).
이처럼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어리석은 자들은 모든 판단을 자기 소견대로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멸시하는 이들을 순식간에 모두 멸하고자 하십니다(42-45절).
또다시 모세와 아론의 중보가 없었다면 다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분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는 잘못된 인본주의적 사고로 동정할 것이 아니라 죄악을 경계하고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속죄의 방법을 제시하시고 시행하도록 하십니다(46-48절).
죄에 대해서는 죄의 책임을 지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의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세요.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높이려 했던 고라, 다단, 아비람과 그의 가족들 그리고 이들을 따르던 250명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250명의 향로를 모으라는 명령을 하시고 그 놋 향로는 하나님께 드려졌기에 거룩한 것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이 향로를 펴서 제단을 감싸도록 명령하십니다(36-38절).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역을 상기시키며 제사장 외에는 분향할 수 없다는 표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40절).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에게 내려진 심판이 어떤 것인지 그 현장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깨닫고, 모세와 아론의 지도력을 인정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처구니없게도 모세와 아론이 고라와 그의 일당들을 죽게 했다고 원망합니다(41절).
이처럼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어리석은 자들은 모든 판단을 자기 소견대로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멸시하는 이들을 순식간에 모두 멸하고자 하십니다(42-45절).
또다시 모세와 아론의 중보가 없었다면 다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죄를 심판하시는 분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는 잘못된 인본주의적 사고로 동정할 것이 아니라 죄악을 경계하고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속죄의 방법을 제시하시고 시행하도록 하십니다(46-48절).
죄에 대해서는 죄의 책임을 지게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랑의 하나님은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의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