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5/11 성결함과 순수함을 유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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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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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5:1-13에서 바울은 고린도교회 안에
심각한 음행의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음행의 문제가 발생한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성도들의 반응입니다.
성도들은 음행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2절).
대신 자기 자랑을 하는 교만에 빠져 있습니다(2, 6절)

죄는 싹부터 없애지 않으면 신앙의 올무가 됩니다.
악한 일은 어떤 종류이든 멀리해야 합니다(살전 5:22).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죄가 가정이든 교회이든
전체 공동체를 더럽힐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고 말합니다(6절).

교회는 죄에 대해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도는 바울의 말대로 “누룩없는” 자들입니다(7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오래된 누룩’을 제거해야 합니다(7절)

교회는 세상에 바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교회나 성도가 깨끗하지 않으면
결코 바른 복음을 정당하게 전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죄와 허물의 결과가 생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주의하고 단호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성결함과 순수함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성도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래서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은 성도의 책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