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5/19 교회와 하나님 나라 사역을 위한 나의 의무

Author
admin
Date
2022-07-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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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3-18에서 바울은
성전의 일을 하는 자들은 성전으로부터 먹고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복음으로부터 산다고 말합니다(13-14절).
그러나 바울은 이런 권리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유일한 자랑인
복음을 전하는데 충성을 다했다고 전합니다(16절).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부득불 할 일’이었다고 말합니다(16절).
이것은 원어인 헬라어로 ‘내게 강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영어 성경에도 같은 의미로 해석되었습니다.
“I am compelled to preach”(NIV)

하나님이 불러 사명을 주셨기에
바울은 복음 전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단언합니다.
그래서 복음전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이나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를 얻었음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에게 복음 사역은 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 수 있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바울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 외에는 없었습니다(갈 6:14)

사명을 헌신으로 포장하여 사람들 앞에서
목사든 성도든 자신을 높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사명은 마땅히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해야 할 일입니다.

목사는 교회의 건강한 부흥과 복음 사역에 전념해야 합니다.
성도는 물질로 하나님 앞에 헌신하여 복음 사역자들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 사역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와 하나님 나라 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 아닙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