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5/20 복음을 위한 나의 삶

Author
admin
Date
2022-07-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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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19-27에서 바울은 누구에게도,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인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포기하고
모든 사람에 대해 ‘스스로 종이 되었다’고 말합니다(1절).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모습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것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삶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스스로 겸손하게 만듭니다.

복음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만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상 받을 자격을 상실할까 생각하여
바울은 경기장의 선수처럼 달음질하고
격투기 선수와 같이 절제하며 엄격하게 훈련하듯이
최선을 다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약한 인간은 교만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도 동일하게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받기 위해
시합을 앞 둔 선수들이 모든 일에 절제하듯이
동일한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확신을 갖되
영적 긴장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날마다 자신을 쳐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상 받을 자격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나의 구원과 사명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완성을 향해 계속 걸어가야 하는 순례자의 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