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5/24 동반자 의식

Author
admin
Date
2022-07-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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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고린도전서 11:2-16에서 바울은 예배시간에
여자 성도들의 복장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고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하는가를 가르칩니다.

교회에서 남녀가 동등하다는 말씀을 배우고나니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머리를 가리지 않고
예배드리자는 논쟁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논쟁에 바울은 여자들이 머리를 가리고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의 질서를 나타내는 본질이라 말합니다.
더불어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나님에게서 난 존재이기에
서로 의존적 관계임을 알려줍니다.

교회 안의 영적질서는 성도가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 복종하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창조 질서에 따라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지만(7-10절)
또한 창조와 관련하여 남녀의 평등함도 강조합니다(11-12절).
남녀는 서로가 필요로 하는 동반자입니다.
이런 동반관계는 ‘주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바울은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일들을 경계합니다.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문제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것은 성경의 절대 명령은 아닙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소한 문제로 성도들의 관심이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경계한 것입니다.

성도는 믿음의 동반자입니다. 서로 돕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얼마나 영광스러운 존재로
만드셨는지를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