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5/28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세워갑시다

Author
admin
Date
2022-07-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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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2-20에서 바울은
영적 은사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지향해야 하듯이
몸의 비유를 통해 지체는 다양하지만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 개개인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몸과 지체의 관계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적용합니다.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12절)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성도들은  은사가 다양하듯이
역활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성도들 모두는 한 몸을 이룹니다.

한 몸을 이루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13절)
첫째,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처음 복음을 듣고 회심하였을 때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씻음과 은사를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모두 ‘한 성령’을 마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이 회심한 자들에게 부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차별없이 그리스도의 몸이 된 것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나 한 몸을 이루어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눈은 흔히 성도들의 존재와 위치를 바라봅니다.
결국 자신을 판단하고 또한 남을 판단합니다.

‘좋은 교회’는 문제가 없고 스펙이 있는 사람들만 모여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수준에 맞는 사람들만 모여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서로 다르지만 품어줄 수 있는 교회가 좋은 교회, 성숙된 공동체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해야 되는 이유를 말해 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배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는 하나라는 의식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성도들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기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