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02 오직 교회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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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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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13-25에서 바울은
교회와 예배가운데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줄 만한
요소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울은 방언과 예언의 은사를
교회와 성도들의 유익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할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적은사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영과 이성의 ‘균형’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영으로만 기도를 인식하기 때문에
이성은 아무런 결실을 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14절).
은사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될 때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는
다양한 은사와 신령한 체험이 풍성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믿음이 약한 성도들을 세우는 일에
영적 어린아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다양한 은사와 영적 자원을 주십니다.
그것들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한는
영적 어린아이의 일을 경계하십시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와 영적 자원은
개인의 영성을 돋보이게 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오직 교회를 유익하게 하며 교회 공동체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로 선하게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