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08 주 안에서 누리게 될 최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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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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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0-58을 통해 바울은
부활로 인해 우리가 얻게될 승리가 무엇인지 말해 줍니다.

부활은 우리가 막연하게 상상하며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서 새롭게 입을 부활의 몸도
이 땅에서 우리가 입고 있었던 몸과는 전혀 다르기에
우리의 상상으로 온전하게 그려낼 수 없습니다.
부활의 몸은 피와 살로 이루어진 육신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50절).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대로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그가 재림하시는 날 이미 죽었던 자나, 살아있는 자
모두는 부활의 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몸으로 동참하는 자리는 모두가 같지 않습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요 5:29).

사탄은 사망의 독침으로 사람들을 향해 쏩니다. 죽음의 권세로 사람들을 두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결코 죽음 앞에 두려워 떠는 자들이 아닙니다.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당당히 외치는 자들입니다.

어떤 사람도 사망과 죄의 능력을 거스릴 수도, 피할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사망과 죄는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을 가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려 주는 영’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망과 죄의 능력은 소멸시키셨습니다.
우리에게 최후 승리를 주십니다.
더 이상 사망에게는 ‘승리’가 없습니다. ‘쏘는 것’도 없습니다.

그럼 성도는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5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