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10 그리스도 안에서

Author
admin
Date
2022-07-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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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13-24을 통해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쓴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당부와 문안을 전합니다.

“깨어 있으십시오”(13절)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세상과 하나님의 지혜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굳게 서십시오”(13절)
복음의 메시지를 믿음과 순종함으로 굳게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답게 강건하십시오”(13절)
‘어른이 되어라’는 의미입니다.
문제들에 이끌려사는 미성숙함을 버리기 위해
주 안에서 성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14절)
사랑과 강건함은 대조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과 강건함이 조화를 이룰 때 주님의 일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복음이 온전히 전해 질 수 있습니다.

바울이 소개한 ‘스데바나 가정’은
사랑과 강건함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모델 성도가 되었습니다.
스데바나 가정은 성도들을 위한 수고와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15절).
스데바나 가정은 영적지도자인 바울에게 찾아가
마음을 살펴주고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습니다(17-18절).

스데바나와 믿음의 동역자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바울의 영혼에 쉼과 휴식을 주었습니다.

모델 성도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과 “은혜”로 행할 때 흔들림이 없습니다(23-24절).
“그리스도 안” 이것이 성도가 있어야 할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