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18 평범한 일상이 역사가 되게 하라

Author
admin
Date
2022-07-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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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 6:1-14은 에스더가 왕과 하만에게 베푼
첫 번째 잔치가 끝난 그날 밤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왕이 잠이 오지 않아 왕궁의 일기를 듣던 중
전에 자신을 암살하려 했던 음모와 그 일을 고발하여
자신을 구해 준 모르드개의 기록을 듣게 됩니다.
동시에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높은 장대를 만들고자 왕의 허락을 받기 위해 왕에게 왔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지 않으신가요?
왕이 잠이오지 않아 왕궁의 일기를 읽고자 한 것이나
마침 그 밤에 왕궁의 뜰에 하만이 서성인 것
모두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 가운데 일어난 일입니다.

성도는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진행된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모르드개가 왕의 암살계획을 알려 주어(에스더 2:21-22)
왕의 목숨을 구해주었어도 자신에게 아무런 혜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일에 충실했습니다.
이러한 모르드개를 하나님은 때가 되어 높여주십니다.

지금 내가 감당하는 일들이 작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있는 자로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귀하게 여기시며 높여주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무지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감정이 요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요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닫고자 엎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이 역사가 된 놀라운 간증의 주인공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