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21 기도 줄을 붙잡으라

Author
admin
Date
2022-07-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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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서 8:11-17은 왕의 허락으로 공포된
모르드개의 새로운 조서가
유다 백성들에게는 생명과 구원의 소식이요
본토 백성들에게는 두려움의 소식임을 이야기합니다.

모르드개의 조서가 제국의 모든 민족에게
신속하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에 집중해 봅니다(13-14절).
우리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더딘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에스더서를 보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얼마나 신속하게 움직이는 지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결코 더디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때에, 늦지 않은 때에 응답해 주십니다.

또한 에스더, 모르드개는 그리고 금식에 동참한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구하는 것 보다 더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지위가 높아지고 견고해 졌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포로된 백성의 초라한 삶이 아니라
다른 민족의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스스로 유다 백성이 되기를 원하였습니다(17절).

야고보 사도는 박해를 당하고 있던 성도들을 향해 교훈합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시리라”(약 1:5)

어떤 경우에도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응답의 더딤으로 불평하거나 의심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침내 그 한 사람이 주변의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