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27 주님을 가까이 함이 내게 복입니다

Author
admin
Date
2022-07-11 16:03
Views
366
시편 23:1-6은 신앙인이 삶에서 경험하는
희노애락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경험가운데 어떤 태도와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시인의
신뢰와 확신을 보여줍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며 나는 그분의 양입니다.
양은 목자를 잘 만나야 하듯
양의 운명은 전적으로 목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좋은 목자를 둔 양은 언제든 부족함이 없습니다(1절).
왜냐하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2-3절).

바른 길로 인도하는 목자는 양을 위해
좋은 풀과 독초를 구별해 줍니다.
쉴 수 있는 잔잔한 물가와 깊은 수렁을 구분해 줍니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양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목자는
끝까지 양을 추격하며 책임을 져 줍니다(5-6절)
왜냐하면 나를 생명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양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목자와 함께 할 때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성도로서의 존재가치를 가지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과 동행할 때입니다.

매일 매 순간 주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것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품고 사는 길입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경험하며
신중함과 절제함으로 살 수 있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