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28 겸손함과 순전함으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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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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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1-10에서 시인은 창조의 주시며,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떻게 서야하는 지를 선포합니다.

첫째, 우리는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모든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입니다(1절).

둘째,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정결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4절).
손은 행실을, 마음은 속사람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예배자의 자세가 바로 행실의 깨끗함과 마음의 정결함입니다.

셋째, 우리는 세상의 권세를 상징하는 문들에게
머리를 들라는 외침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7, 9절)
문들에게 머리를 들라는 것은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를 막을 자 없음을 선언하며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고 외치라 말씀합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요?
성도는 이 큰 은혜에 감격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을 살면서 성도를 미혹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지 않으면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원수 마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미혹시키는 영적인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대신 주님의 크신 권세 앞에 굴복하라고 외치십시오.
성도는 하나님 앞에 겸손함과 순전함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은 온전히 의지할 때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