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6/29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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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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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1-22은 ‘다윗의 시’로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길과 진리를 가르쳐 달라 청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다윗은 “내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본다”고 고백합니다(1절)
이 고백을 직역하면 ‘하나님께 나의 영혼을 들어 올린다’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응답을 얼마나 갈망하는 지를 보여줍니다.
시시각각 변화는 세상은 우리는 자주 흔들지만
성도는 하나님을 유일한 소망으로 삼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갈망은 단지 환난 날에
자신을 건져 달라고 구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의 도와 진리를 가르쳐 달라고 구합니다(4절).
‘진리’로 번역된 단어는 여호와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가리킵니다.
성도는 내가 처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알고자
구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가르쳐 달라 구하는 성도는
내가 겪는 좌절과 고통의 환경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의 용서를 구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겪는 고난, 조롱과 수치는 많은 경우
자신의 죄와 허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도)과 말씀하시는 분이 누구인지(진리)를 구할 때
주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것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성도의 삶이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사탄의 간계를 깨뜨리는 열쇠입니다.
‘진리’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도를 자유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