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7/05 나를 살피시고 아시는 하나님

Author
admin
Date
2022-07-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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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1:1-8에서 다윗은 누구나 만나는 위기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해 내시는 지를 이야기해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구원의 삶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려줍니다.

구원의 삶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윗은 피난처와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건져달라고 간구합니다(1절).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께 피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롬 10:11)

구원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도하심’을 구합니다(3절).
인간의 삶은 누구의 인도를 받는냐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하나님께 인도하심과 지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의 삶은 ‘넓은 곳에 세우심을 받는 것’입니다.
7절에 ‘환난’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탈출구가 없는 좁은 공간입니다.
‘원수의 수중’입니다(8절).
따라서 하나님이 나를 ‘넓은 곳’에 나를 두셨다는 말은
‘환난’과 ‘원수의 수중’에서 나를 건져내 주셨다는 말입니다.
답답하고 음침한 골짜기에서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여
기쁨과 평안이 있는 구원의 삶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성도의 고난을 살피고, 성도의 영혼을 아십니다(7절).
즉 성도의 존재 전체를 살피고 아십니다.

나를 살피고 아시는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늘 그의 곁으로 달려가는 성도를 완전하게 보호하십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성도는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고
당당히 고백하게 될 것이고 사람들에게도 담대히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

“보호 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다”(존 비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