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7/07 하나님의 위로는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입니다.

Author
admin
Date
2022-07-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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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 성도들 안에 바울의 사도로서의 권위에 대한 의심과 오해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낸 편지가 고린도후서입니다.

고후 1:1-11은 바울 자신에 대해 의심하고 오해한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사도가 된 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임을 밝힙니다(1절).
바울 자신의 모든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합니다.

성도가 신앙생활하면서 놓치지 말아야할 중요한 포인트는
내 신앙과 사역의 근거를 예수 그리스도께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근거를 두는 자는 ‘은혜와 평강’이 흘러 넘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을 가진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가 넘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비와 위로의 통로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5절)

하나님이 주신 위로는 우리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입니다(6절)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고난과 위로를 경험하는 것 같이
성도간에도 서로 위로함으로 연합해야 합니다.

성도가 함께 고난에 참여한 것처럼 위로에도 참여하는 것이 유익입니다.
왜냐하면 굳은 소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한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7절)

주 안에서 갖게된 소망이 견고할 때,
우리는 기도하여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