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7/08 하나님께는 오직 '예'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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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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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1:12-22에서 고린도교회 성도들 중 바울을 오해하고 비난한 이유를 말합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이유로 방문 계획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인 중 바울에 대해 경솔하다는 비난하는 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물론 교회 안에 바울을 악의적으로 대적하는 거짓 선생들이
성도들을 부추기어 오해를 갖게하고 결국 사도권을 의심하고 비난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오해와 비난을 해명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바울 자신이 성도들을 대하며 전한 말씀은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했다고 단언합니다(1절).
‘거룩함과 진실함’은 두 마음을 품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섞이지 않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대하며 세상의 가치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들에게 행하였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울과 그의 일행들의 양심에 거리낌없는 자랑입니다.

바울은 일정이 변경된 것도 자신의 편리함이나 경솔함때문이 아니라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한 것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는 오직 ‘예’만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줄 알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예’하고 순종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나의 계획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완전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계획과 다르게 인도하시면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종말을 사는 신실한 일꾼입니다.
성령이 보증해 놓은 천국백성으로 상급쌓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