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7/14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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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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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4:13-18에서 바울은 영원한 것을 주목하며 살아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희생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두가지 동기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자신을 죽음에서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하는 마음과 태도입니다.
하나님이 고통에서 건져주실 것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시리라는 확신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14절)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그의 백성을 당신 앞에 서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당신의 백성을 안전하게 당신 앞에 이르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진 성도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설 것을 기다립니다.

둘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은혜가 넘치게 하기 위함 마음과 태도입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15절)

바울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회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으면 받을수록 낡아가는 ‘겉사람’과 달리 그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간다고 선언합니다(16절).
‘겉사람’은 유한한 피조물로서 맞는 운명을 의미합니다.
반면 ‘속사람’은 다가올 시대에 속한 사람, 이미 새 시대의 영을 소유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깨달은 바울은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되는 고난 그 자체로 유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관점에 비추어 볼 때에만 유익합니다.
현재의 시점과 관점에서는 고난이 주는 유익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종말론적 관점에서만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주를 닮아 가는 사람에게는 고난의 과정에서도 소망과 기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