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7/16 화해하게 하는 사명을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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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7-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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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11-21에서 바울 자신이 사역에 헌신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첫째는 ‘주의 두려우심’(11절)입니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은 소극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바울을 강권하여 사역을 감당하게 한 중요한 동기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의 사랑’(14절)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바울은 강권한다’고 말합니다.
강권한다는 말은 ‘지배하다’ 또는 ‘방해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우리가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을 방해하심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도 그리스도를 육신을 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17절).

바울은 이제 새로운 창조물로서 ‘화해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화해의 복음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화해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화해의 수단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세상 전체를 회복하시고 새 창조를 이루고자 원하십니다.
먼저 하나님은 인간의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화해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하셨습니다.

이제 성도는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 삶 속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사명을 나에게 맡기셨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그리고 그 은혜를 세상에 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