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02 창조신앙을 회복하라 2 (창 1:14-23)

Author
admin
Date
2022-08-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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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14-23은 해와 달을 신격화하여 섬기거나 생물들에 대해서도 섬김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줍니다.
단지 하나님의 피조물인 까닭입니다.

‘광명체’의 역활은 땅을 비추는 것입니다(15절).
별들 역시  땅을 비추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17절).

창조 이야기는 고대부터 숭배의 대상이었던 해, 달 그리고 별은 하나님의 창조 아래 있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창조신앙’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대한 신성화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창조주로 모든 것 위에 계심을 믿고 순종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우리가 사는 21세기에는 다양한 형태로 우상이 존재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도 주술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인터넷의 영향으로 사람과 대면하지 않고 얼마든지 주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창조 이야기’는 좌우 분변치 않고 그것을 따라가는 성도에게 ‘그것은 신이 아니다’ 선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다와 공중의 생물들을 창조하십니다.
생물들을 창조하시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합니다.
‘축복하다’라는 단어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22절).
먼저 ‘축복’을 선언하시며 축복의 내용들을 이야기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번성하라”(22절)

어떤 의미인가요?
하나님은 단순히 축복선언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기까지 계속 돌보신다는 의미입니다.

‘창조신앙’은 하나님이 돌보시는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고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돌보라는 것입니다.

창조세계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을 알아가고 그리스도인의 책임, 곧 나의 책임을 발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