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09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인생이 축복된 인생입니다 (창 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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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8-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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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16-26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일로 거주하던 땅을 떠나 놋 땅에 거주하며 후손을 얻게 된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셋을 주었고 셋이 아들을 낳은 후 이름을 에노스라 지었으며
그 때에 비로로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성경적 진술이 있습니다.
가인이 저주하던 땅을 떠난 것을 ‘여호와 앞을 떠나서’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앞을’로 번역된 단어는 문자적은 ‘여호와의 얼굴로부터”를 뜻합니다.
‘여호와의 얼굴’은 그 분의 관심과 은총을 의미합니다.

아담과 가인이 각자의 범죄로 인해 추방당한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떠났다면 가인은 ‘여호와 앞에서’ 떠났다는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졌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사는 인생과 점점 멀어지는 인생의 결과가 어떤지를 오늘 본문은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가인의 후손인 라멕에 대해 본문은 상세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라멕은 자신의 상처와 상함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조그마한 상처를 입었다고 사람을 죽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아무렇지 않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인의 후손에게서 발견합니다.

반면 아담이 하나님의 은혜로 셋을 낳고 셋의 아들인 에노스의 시대부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죄인된 인간에게 구원의 희망이 끊어지지 않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가인은 ‘여호와를 떠난’ 인생의 길을 걸어갔다면
에노스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교제하는 인생의 길을 걸어간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성공은 아무리 위대한 것이라 해도 결국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