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12 영혼을 살리는 사명자로 사용받으십시오 (창 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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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8-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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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6:11-22에서 하나님은 부패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기로 작정하심과
노아와 그의 가족은 구원하기로 선택하심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심판의 원인인 ‘부패’로 번역된 단어가 4번 나옵니다(11-13절).
땅과 함께 사람의 행위가 부패하였습니다.
여기서 ‘땅’으로 번역된 단어는 ‘에레츠’입니다.
이 단어는 창 1:1의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이 생명력있게 살아가는 장소입니다.
이 땅이 부패하였다는 것은 피조물이 거주하는 공간 전체가 부패하였다는 것입니다.

부패는 결국 ‘포악함’으로 드러났습니다.
포악함으로 번역된 단어의 의미는 ‘폭력’을 뜻합니다.
즉, 인간의 행위가 부패하니 힘으로 사람들을 누르고 빼앗는 죄악상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행태가 전적으로 부패하였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부패하니
결국 자연에 악영향을 끼쳐 자연도 부패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명령하셨고 노아와 그의 가족은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혈육있는 모든 생물의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들이게 했습니다.

방주로 들어가는 것은 ‘구원’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사용된 문장은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20절)입니다.

노아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해 온 땅이 멸망당하는 가운데서도
‘생명’을 보존하게 되는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언젠가 맞이하게 될 이 땅의 끝이 오는 순간에
성도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해 세상이 멸망당하는 가운데서도 구원받아 ‘생명’을 보존하게 될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사용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고 따르는 자에게 사명을 주시고 그를 통해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