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단상

2022/08/13 순종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창 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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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22-08-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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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7:1-12에서 노아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1절).
“내 앞에”란 의미는 하나님이 친히 노아를 확인하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말은 그 시대 모든 사람들이 부패하였음을 전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가족 외에 동물도 방주에 태우라 명하십니다.
그 목적은 ‘생명을 보존’하기 위함입니다.
노아의 이야기에서 ‘생명보존’을 위한 노아의 행동을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6:22; 7:5, 9).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명령부터 방주에 동물들을 이끌기까지
아직 비가 내리지 않은 상황이라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그저 순종했습니다.

예수님도 고난의 잔이 지나가기를 바랬지만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 값으로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순종으로 세워진 교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순종’입니다.
참된 신앙 공동체는 순종의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생명을 보존하는 사명을 감당하였듯이
교회 또한 순종과 섬김을 통해 영혼구원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홍수에 대한 아무런 징조도 보이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노아가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 땅에 실현하였듯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는 성도를 통해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를, 교회 부흥의 역사를 보게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인생들을 주목하고 살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서 있기를 바랍니다.